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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지역이다보니 상대적으로 해가 엄청나게 강합니다. 미국인들이 괜히 나이가 들면 주근깨 및 피부 잡티가 많은게 아니더라구요.
골린이가 필드 몇번 나가고 얼굴이랑 목이 까맣게 타니까 이거 스트레스가 살짝은 받더라구요.
목토시 같은것을 해봤는데 거추장스럽고 완전 핏하게 떨어지지 않아서 몇번 쓰다가 방치...
나이키 야구캡 모자 쓰는데 어느정도 커버는 되지만 사이드에서 들어오는 햇빛은 막기 힘들더라구요.
벙거지 모자도 봤는데 챙이 좁은 스타일은 목 부분이 커버가 안되구요.
햇빛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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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크림 잔뜩짜서 세수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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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나갈때 팔에 아무리 선크림을 발라도 팔토시 한거보다 효과가 떨어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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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쨍한 날엔 오지햇 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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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 모자 같은거네요. 이런 등산 모자 같은건 있는데 골프브랜드면 골프장에서 쓰기 많이 부담스럽지 않겠어요. 추천 감사합니다. 구매 고려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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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이 모자 쓰고 스윙하는데 거슬리거나 하지는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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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거슬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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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올려주신 사진 같은건데 귀에 걸 수 있는 마스크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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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던 캘리포니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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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닝하려면 다 해야하는데 얼굴이랑 목만 타니까 샤워할때 제 모습보면 여간 우스꽝스럽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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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랑 이런 귀걸이 마스크형으로 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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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큰거에 마스크에 우산쓰고 다녀야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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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햇빛가리개로 검색해보시면 실용적인것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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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햇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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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aver.me/FyK965Jy 전 요걸로 종결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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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결제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