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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도 나쁘지 않고 난이도도 어렵다는 생각은 딱히 없습니다만.. 페이드성향 나오다가 가끔 우측으로 터지는게 단점입니다 ㅜㅜ
그래서 핑 시타를 좀 해봤는데..
g425맥스에 tr 조합이 아주 마음에 드네요!
이게 근데 맥스 헤드빨도 있는건지~ 샤프트 빨인지..^^
더군다나 맥스는 올해 신형 출시예정이고..
교체를 하려다보니 요즘 나온 스텔스도 끌리고요~
스텔스에 tr 조합도 궁금하네요 ㅋㅋ
tsi3는 그렇다 치고 스텔스와(플러스x)
g425max 간에도 관용성이 제법 차이가 날까요??
물론 중요한건 스윙 이지만 제가 원하는 관용성은
나갈 샷을 잡아주는건 아니고..ㅋㅋ 러프로 들어갈 공이
에이밍한 페어웨이로 좀 더 가주는 정도 입니다.
1. tsi3 그대로 사용하고 TR 샤프트만 영입
2. g425max 중고 + TR 샤프트
3. 스텔스 시타 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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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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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는 스윗스팟에 맞지 않은 공에 대한 관용성이 다른 드라이버보다 많이 뛰어나지만 그렇다고 하여 정타 시 슬라이스나 훅을 줄여주는 거 같지는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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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트위스트 페이스? 적용인가요?ㅎ 스윗스팟을 벗어나도 거리편차가 적은가 보네요.. 사이드 스핀을 좀 잡아주거나 무게중심으로 페이스 정렬을 도와주지는 못하나 봅니다 ㅎ ㅜㅜ 스텔스 크라운에 기스 관리 잘 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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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쓰고 있지만 잘나온 궤도에 잘못맞은 경우는 대부분 정상적으로 가지만 그렇다고 궤도가ㅜ망가졌는데 공을 살려주지는 않는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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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사이드스핀 감소나 무게중심 뒷쪽 배치로 미묘한 방향의 도움이 없을까 아쉬운 마음이라서요 ㅎ ㅜㅜ 스텔스 크라운 기스는 관리가 되시나요? 기스나면 표가 잘 날것 같던데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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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성은 방향이 아니고 거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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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윗스팟이 매우 넓어졌다 로 생각해도 되는것 같네요 ㅎ 샤프트는 일단 tr이 최적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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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 쓰고 있는데 윗분들 말씀대로 정타가 안 맞아도 뽕샷이나 쪼루가 아니면 거리 편차가 심하게는 안나오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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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조차 엄청난 장점이긴 하네요! 아무래도 g425 max는 가장 낮고 뒤에있는 무게중심으로 스윗스팟을 벗어나도 헤드의 뒤틀림을 잡아 방향에 도움을 준다면 스텔스은 스윗스팟을 벗어나도 거리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 해보갰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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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한 코브라부터 로그까지 나름 다양한 드라이버를 써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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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입니다. 그냥 업체들 마케팅일뿐이죠.. 수없이 장비질을 해보니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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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같은 단어죠. 비거리, 관용성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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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이버들은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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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벤투스 블랙5s썻었는데 가끔 우측으로 터지는게 나와서 샤프트만 바꿨어요 텐세이1k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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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27492159님의 댓글 나야2749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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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슬라이스인 분 아님 크게 관계 없다고 봐요. 페이스를 닫아 놓고 관용성이라고 한다면 글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