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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아이언이랑 포틴 56도웨지가 nspro 950으로 가벼운편인데 52도만 밀드 그라인드3 다골s200을 쓰다보니 묵직한 느낌이라 느려지면서 거리가 짧아지더라고요 그래서 풀샷이 한번씩 56도가 52도를 추월도 할것같은 느낌입니다ㅋㅋ
근데 주위 프로님도 웨지는 그냥 무겁게 해서 거리맞추라고 하시고 하니 그냥 무게로 떨구면서 반샷정도 할때는 또 무거운게 쉽나 싶기도 해서 이게 맞았나하고 헷갈리더라고요
또 요새 nspro950ht 달린 웨지는 이쪽은 샤프트가 멸종한 수준으로 물량을 어차피 구할수도 없더라고요
말은 길었는데 결국 다른분들이나 요새 프로분들 트렌드로는 웨이트 맞춰서 쓰는지 무겁게 쓰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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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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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언이랑동일하게씁니다 그래야컨트롤이쉽더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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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이랑 맞추거나 가볍게 쓰는게 대세인거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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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보키 내한 인터뷰 때 웨지 샤프트 아이언보다 약하게 쓰라고 했더랬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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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윙을 잘 안하는 클럽이라 그렇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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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겁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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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언이랑 같은 샤프트를 씁니다. 그게 더 편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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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이 웨지 S200 샤프트 쓰는건 아이언도 S200을 쓰기 때문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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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2도만 s200이고 48 52 56은 950s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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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써도 별차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렴한 s200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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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52는 풀샷위주라 아이언이랑 맞춰쓰고 56은 무겁게씁니다. 56으로 풀샷은 안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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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게 쓰는게 방향성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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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저는 56도 무려 S400 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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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스위용은 아이언과 같게, 그린주변 용도는 아이언보다 조금 무겁게 하는 것이 아마추어한텐 좋을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 조금 무겁게 하는 이유는 짧게 잡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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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첨부터 웨지는 무겁게썻엇던게 익숙해져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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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비교적 가볍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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