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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클럽ㅇㅁ팩트 영상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Qed 연습장 등록한겸 주의깊게 봤더니....
링크는 가장 단적인 얘입니다. 토우로 맞은거 같긴 하지만
절반정도는 저래요. 임팩트후 헤드가 출렁출렁
25호 장갑이 타이트한 왕손이라 미드사이즈 써도 그립이ㅜ살짝 노는 느낌은 가끔 받긴했는데...
이건 그냥 그립을 꽉쥐어야 할까요 아니면 점보맥스라도 가야할까요ㅠ
저따우로 치고 있었다니 충격이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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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노는게 아니라 토우쪽에 맞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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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에 맞아서 그래요 그립하고 상관없는 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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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를 안맞아서 헤드가 돌아가는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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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맞아도 공은 앞으로 가는게 더 신기하네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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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의 관용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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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크가 두려워 어드레스때 토쪽으로 치우쳐서 어드레스 하는데... 직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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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utelman.com/golf/design/physics3.php#timeConsta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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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언 스윙전 똑딱이 쳐봐서 진행 방향과 중앙에 맞는지 확인하는 연습을 합니다. 고개를 바닥에 고정하고 공의 방향을 클럽페이스와 맞는 위치를 보고 추측한뒤에 스크린에서 확인하는 식인데 조금씩 스윙의 크기를 키워가면서 백스윙궤도, 다운시 궤도등을 점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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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만 맞으시면 저렇게 맞으면서 나가는 거리보다 2배는 더 비거리가 느실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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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극단적으로 토에 맞으면 디셈보가 와도 저렇게 헤드 돌아갑니다^^ 정타 맞으면 사라지는 문제에요. 괜히 그립 꽉 잡다가 정타 확률만 떨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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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은 두 손가락으로만 잡고 쳐도 정타 맞추면 안돌아가고 아무리 쎄게 쥐어도 정타 안맞으면 돌아가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