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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백스윙하면서 코킹. 직각을 유지한다는 느낌으로 그대로 스윙하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임팩이 좋고 캐스팅 증상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문제는 드라이버 입니다. 드라이버도 이런 느낌으로 치면
정타성으로 맞아도 슬라이스. 페이드가 납니다.
그래서 셋업시 손목을 자연스럽게 해주고(덜 꺽어주고)
알아서 코킹이 되도록 놔두는데...파워가 약한 느낌입니다.
또한 코킹을 의식해선가 백스윙 궤도가 벌어집니다
채가 길수록 벌어지는데...다른 긴채는 문제가 없어지고 있습니다.
드라이버가 심합니다. 도저히 수정이 안되네요.
답답한 상황입니다.
백스윙시 코킹을의식해선가 의식적으로 하는지...
백스윙 초반 벌어지는걸 잡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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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까지 그걸로 엄청고생했는데...연습많이하셔야해요. 저는 코킹때문에 헤드가 열려맞아서 슬라이스가 났거든요. 드라이버 백스윙시 코킹할 타이밍에 왼손목 최대한 피거나, 의도적으로 왼손목을 안쪽으로 감아버려서 쳤는데 연습하니 그 타이밍을 알게되더군요. 첨엔 어려워서 왼손목에 깁스해서 못움직인다는 상상을 하기도했어요 ㅋㅋㅋㅋ10개쳐서 8개 슬라이스나던게 2개정도로 바뀌는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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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적으로 손목을 건드리지 않고 쳐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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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킹이 옆으로 안되고 위로 되게끔 하셔야합니다 손목이 뒤집어지면 슬라이스가 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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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움직이는건 아니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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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의식적으로 접거나 펴지 않고 신경을 안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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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궤도 부터 불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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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킹을 따로 배우지 않았지만 코치가 가르쳐준 스윙폼을 유지하면서 그게 코킹이라는걸 알게 됬습니다. 코킹을 풀어야 한다는걸 배운적은 없고 그냥 왼팔을 쭉 펴서 스윙할때 오른팔이 엎어치지 않도록 궤도를 만들어 주고 그 이후에는 왼손목의 릴리즈만 신경쓰라고 배웠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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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레슨을 거의 4년을 해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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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코킹은 벙커샷 외에는 안하는게 좋죠. 숏 아이언 웨지 뒷땅이 잘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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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코킹은 아닙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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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킹은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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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스윙 어려워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