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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토토티티 입니다
감사하게도
며칠 휴가를 얻어
가을골프를 즐겼습니다 ^^
(함께해 주신분들 감사드려요~)
볼 찾으러 다니느라
가을 경치 구경도 잘못하는데..
핸디귀신은 옆에 딱 붙어서
떠나갈 생각을 안하네요 ㅎㅎ
그래서 그런지 샷에 힘만 들어가고.. T.T
저만 이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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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기와 파를 섞어 가며 잘 가다가도
전반 7번 파5에서 +5,
후반 9번 파5에서 +4
99개
2)
드라이버 14개 중에서 9개가 죽었지만
100~110미터 거리에 있는 은혜로운 특설티 덕분에
100개
3)
전반에는 양파도 하고 GIR도 간신히 1개였는데
후반에는 티샷 1개 죽고 버디찬스만 5번
94개
4)
GIR 은 11%로 낮지만
보기, 더블로 꾸역꾸역 막아서
93개
5)
버디도 하고 파도 했지만
한홀에 오비2방, 한홀에 해저드2방
추가로 3펏 적절히 섞으니
10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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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는 콘크리트도 뚫는다"는 말이
너무 실감됩니다
제가 무슨 죄를 지어서
이렇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ㅎㅎ
핸디귀신
데려가주실 귀인을 찾습니다
아니면
스스로 떠나게 하는 법을 좀 알고 싶어요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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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전 토템에 의식을 치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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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한잔 떠서 기도부터 해봐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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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됩니다. 전 그저 매일 연습장 출석부찍으면서 다니는게 답일거라 믿고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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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연습이 가장 빠르겠죠? 오래갈테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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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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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작년보다는 더 나아진게 맞는데 욕심이 나서 ㅎ 저도 계단식으로 뚝뚝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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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 일년째 이러고 있습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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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찾아올 22년에는 180도 달라지시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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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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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 계속되면 어느순간 훅 깨버리지 않을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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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경우의 수 중에서 하나라서 ㅎㅎ 화이팅 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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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는 역시인가 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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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변함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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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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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이 참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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