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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공유는 죄송합니다. 파일 공유부분은 조금 더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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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pxg원앤던 무게추를 빼고 나니 그 빈자리(?)가 너무 허전하여 이베이 및 알리를 뒤져도 대신할만한 것을 찾지 못했습니다.
제일 가벼운것이 2.5g 짜리더군요. ㅠㅠ
그래서 사무실에 스캐너와 3D 프린터로 직접 제작을 했습니다. ㅋ
모델링을 하여 출력을 하려고 했으나 이 무슨 시간과 에너지 낭비인가 하는 생각에 그냥 스캔 후 출력의 방식으로 제작했습니다.
우선 10개 정도만 출력을 하였습니다.
출력하고 나니 무게가 1.2g이 나오더군요.
후가공을 하여 1g짜리 4개와 0.5g짜리 4개를 우선으로 작업했습니다.
색상은 와이프 검정매니큐어로 칠할까 합니다.
골프 진짜 싫습니다. ㅋㅋㅋㅋ
3d 프린팅이라 뭘리티가 그리 좋지 못하지만 그래도 나름 만족합니다.
집에 가서 얼른 끼워봐야 겠네요.
아 비용 3만원은 나를 대신해서 제작해준 직원들 커피값입니다. ㅋ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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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터 신기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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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세상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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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말로만 듣던 금손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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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샤프트를 스테빌리티로 바꾼 후 너무 무거워져서 스트록이 흔들리기 시작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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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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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스캐너랑 프린터만 있으면 하는 거라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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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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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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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마어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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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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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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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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