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헤드의 꺽임이 옵셋이라고 하는게 맞는건가요?
신경을 안쓰다가 최근 아이언샷이 맘에 들지 않고 맞아도 당겼다 밀렸다 하는것이 옵셋으로 어드레스를 미세하게 바꾸면서부터 인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에 옵셋이 적은 추천해주실만한 아이언 있을까요?
7번 스크린 150m 필드 140m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
1. 넥에서 꺽인 것이 옵셋 맞습니다. 옵셋이 클수록 초심자용이에요. 헤드 페이스가 열려맞기 때문에 옵셋으로 최대한
|
|
역시 그렇군요. 어드레스 하면 넥에서 꺽인 정도가 심해보여서 한때 계속 드로우 훅이 걸리더군요. 의식해서 페이스를 스퀘어하게 열고 친다하면 열려 맞아서 밀리는 샷으로 스윙이 편치 않았네요.
|
|
|
|
워~~~ 예쁘네요. mb는 프로의 영역 아닙니까? 군침만 흘립니다.
|
|
개공치는 아마춰지만 그냥 씁니다. 어차피 MB나 캐비티나 못치면 개공이고
|
|
맞습니다!! |
|
옵셋이 적으면서 헤드가 큰 아이언을 사시면 되는데 시장에 굉장히 귀한 편이긴 합니다. 뉴레벨의 623m 이 그렇긴 하고 쉬운 편입니다만 그래도 v300 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
|
헤드가 꼭 크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아요. 러프같은 곳에서는 오히려 해드가 작으면 잔디를 잘 빠져나가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요. 답변 감사합니다. |
|
아뇨 그 반대입니다. 헤드가 크고 솔이 두꺼울 수록 러프에서 더 유리합니다. 러프는 기본적으로 볼이 바닥에서 떠 있기 때문에 다운블로로 공만 깔끔하게 걷어 내겠다라는 그런 샷이 가장 어려운 샷이 됩니다. |
|
저도,
|
|
대략 1년전에 동일한 질문글을 올렸었고 엑스포지드2018로 기변하여 만족하고 있습니다.
|
|
V300으로 처음 입문해서 어느정도 볼이 날아가기 시작하니 옵셋이 엄청 거슬리더군요.
|
|
축하드립니다.
|
|
옵셋 적은데 헤드가 커서 관용성 좋은 아이언으로 미우라기켄 PP-9003 straight neck 버전이 유명합니다. 북미판 |
|
저도 옵셋때문에 상급자 채로 바꾼 케이스 인데요.
|
|
저도 jpx850에서 같은 이유로 zx7 오더해 놓고 배송 기다리고 있습니다 |
|
브리지스톤의 201cb 추천합니다. 정직하고 좋은채입니다 |
|
저도 최근에 기변을 했는데
|
|
캘러웨이 APEX PRO 19 포지드 스틸아이언 7i 세트 DG-S200 샤프트 괜찮나요?
|
|
잠깐사이에 많은 답글 감사합니다. 골포정신에 위배되지 않도록 우선 클럽을 교체하는 방향으로 진행해보겠습다. |
|
저도 아이언 옵셋이 신경쓰여서요. MX-50에서 APEX 21로 가변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