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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필드에서 거리측정기에 의존해서 연습한 거리를 치면
다양한 지형에 따라 결과가 다 달랐던거 같습니다.
어떤 노하우가 필요하고 어떤 기술을 연습해야 할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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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트위에서의 연습은 뒤땅에 의한 미끄러져서 공을 맞추는 것을 조심하시고 깨끗하게 공을 임팩트 하는데 집중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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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숏게임 동호회 다닙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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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샷은 상상력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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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파3 연습장 가서 연습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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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양한 경험을 하는게 가장 좋을것 같구요.. 연습장에서는 온갖 상상력을 동원해서 다양하게 쳐보는게 좋지 않을까요? 숏 어프로치 방법은 무궁무진하잖아요. 퍼터부터 드라이버까지 다 쓰는게 숏 어프로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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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연습을 많이해서 레귤러온을 시키시면 웨지잡을 일이 없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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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 같은데서 기본적인 거리감 갈때 마다 3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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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는 떨어지는 자리를 체크합니다. 보통 5, 10, 20, 30, 50, 70 정도를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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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비공개99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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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자세, 거리감에 대한 믿음, 방향성과 터치감, 최악의 탑볼 따위는 없다는 강한 자신감 등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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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임펙을 위해서 공 놓고 치는 인조잔디발고 발판쪽 딱딱한 매트에 놓고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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