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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 교정을 받으면서 풀백스윙으로 교정을 받았는데
자세 괜찮게 변했습니다.
다만 풀백스윙을 할 경우 힘도 많이 들어가고 다운스윙때는 반대로 힘이 실리지 않고 힘이 풀리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아직 몸에 익숙해지지 않은 문제인지 교정된 스윙 자체의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구질 와이파이에 비거리도 감소 됩니다.
예를 들어 풀 백스윙 할경우 7번 아이언의 구질은 와이파이에 비거리120~130입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샤프트가 지면과 수평이 되는 풀스윙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연습장에서 백스윙을 쿼터스윙(3/4스윙) 정도로 들고 다운 스윙을 하면 힘도 실리고 좋습니다.
7번 아이언의 경우 비거리 150~160사이 구질은 약 드로우 탄착지점도 일정하게 잘 나옵니다.
백스윙 쿼터스윙
사진 정도 수준이나 조금 더 올라가는 정도....
피니쉬는 중간에 끊지 않고 끝까지 하구요
비거리 구질 엉망인데도 풀 백스윙으로 연습을 계속 하면서 자리를 잡는게 좋을까요?
아님 쿼터 스윙으로 좀 더 연습하면서 자리 잡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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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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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확실한 후자가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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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사진 정도면 풀스윙이라 할 만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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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junhnrq님의 댓글 woojunhn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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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드라이버 스윙이랑 아이언 스윙이랑 풀스윙이 달라요. 투어프로들은 아이언으로 드라이버처럼 풀백스윙 안합니다. 타이거 우즈 아이언 드라이버 스윙만 보고 오셔도 이해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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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 스윙으로 160이면 굳이 더 할 필요있나요 ㄷㄷㄷ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