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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ㅠㅠ
pxg에 문의했더니 보내면 크롬 샤프트로 교체해 준다고 헐~~~
그냥 대충 써야겠다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주말이라 집 청소 및 정리를 하다가 발견한 속칭 전기테이프(절연테이프).
이걸 보는데 왜 pxg 퍼터 블랙 샤프트가 생각이 날까요?ㅋㅋㅋ
바로 작업들어갑니다.
나름 잘 커버가 되었네요.
경고]]]]]]
전기테이프를 붙혔다제거할때 도색이 더 떨어져 나가기도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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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도 자꾸 벗겨져서 고민하다가 도색할 생각으로 페인트를 모두 벗겨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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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사진 한번 공유해주시면 좋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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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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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테이프 보다는 열수축 튜브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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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각은 했는데 샤프트 분리하려면 샵에 가야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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