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제이님의 댓글

저도 비슷하게 이해했어요. 처음보는 상황이라 ㅋㅋㅋ;

류켄두잇님의 댓글

정말 안타깝네요
말씀하신 상황이 맞는것 같습니다

널회님의 댓글

요렇다네요 ㅎ

필유컬슨님의 댓글

잠정구라 말하지 않아서 벌타가 아니라
동반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잠정구라고 말이 없었으니
박민지 선수가 오비나서 1벌타 받고 다시 치는구나 생각하면 오비 1벌타가 맞죠.
이렇게 돼야 뒤에서 나오는 데드볼 플레이가 말이 되는거죠

필유컬슨님의 댓글

오비인지 모르고 치는게 잠정구인데
그걸 얘기를 안 했으니 동반자들은 오비 벌타로 보죠.
잠정구 얘기 안 했다고 1벌타면 그 뒤에 오구 플레이에 벌타가 말이 안 되는거죠.

onthetee님의 댓글

근데 프로비저널 말하지 않은걸 지적한건
마커인 오지현 프로인가요?
경기위원은 아닐거 같은데 영상보니 마커가 제기 한듯
프로세계는 무서운듯

sidthekid님의 댓글

하도 말이 많은 곳이라 그런지…
오지현도 빡쳐서 인스타에 올렸습니다.
박민지도 도와줘서 고맙다고 댓글달고요.

데이지29님의 댓글

헐 잠정구를 말도 않하고 치다니.. 아마추어도 잠정구를 말안하고 치는 사람 못봤는데..

공보라고님의 댓글

티샷이아닌 세컨샷이니 말 안하고 치는사람 많을것 같은데요 ㅎㅎ 아마추어는 주위에 캐디도없고 아무도없으니..저도 저거랑 똑같은상황에 버디해서 기뻐했건만 사실은 트리플였군요

구닉니님의 댓글

정신없어서 친거고 나중에 패널티 받았네요

히트맨테드님의 댓글

잠정구 한마디가 일케 중요한 건지 몰랐네요ㅋ. 근데, 오지현 프로 인스타에 의하면, 잠정구 선언을 한 줄 알고 있었다는데, 이게 전 이해가 안되요. 잠정구 선언은 동반자들한테 알려주는거 아닌가요? 걍 플레이어 혼자 잠정구 선언을 해도 괜찮은 건지 궁금하네요.

깜돌님의 댓글

저 잠정구 칠게요~~~~~ 잠정구 친다고욧.. 저 잠정구 친다는거 말 들었어요? 이러진 않죠..
그냥 지나가는 말로 잠정구 칠게요.. 하면 들은 동반자도 있고 못들은 동반자도 있을 수 있는거죠.. 원구가 살았을 가능성이 있을 경우 당연히 잠정구 플레이를 하니 다들 했나 부다 하고 있는거죠.. 이해 못할바는 아닌듯요..

히트맨테드님의 댓글

룰을 찾아봤는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라고 나온 내용이 없네요. 동반자들에게 반드시 알려야 한다는 내용도 없구여. 고로 걍 혼자서 잠정구 치겠습니다 하면 되는거네요ㅋ.

데이지29님의 댓글

보통 손들고 잠정구칩니다 하고 치면 됩니다

히트맨테드님의 댓글

글게여. 걍 선언하고 치면 되는 거네요.

박수도님의 댓글

룰이 참 어렵죠 ^^;

가끔 고객이랑 골프칠때 초구가 애매하길래 당연히 없므면 멀리건 드릴려고

잠정구 하나 치고 가시죠~ 했더니

멀리건 아니고??!! 하시더라구요

로리맥길로이님의 댓글

민지프로가 양심적이네요
리얼 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