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님의 댓글

v300 영입하시면 중고가 가격방어가 국내최고입니다 ㅎ

물론 치기쉽고 멀리가는채로 유명하구요

애나비님의 댓글

v300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에 뉴레벨로 바꿧는데요 v300 3세대 처분을 못하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흔들리면 들고나갈려고요. ㅎ

SkyBlueMarvel님의 댓글

저도 뉴레벨로 바꿨으나 원래 조강지처였던 핑 뉴G를 어찌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겁나 안맞났네요

로리맥길로이님의 댓글

핑이 쉽습니다
의리님이 추천하신 v300도 매우 좋은 채이지만
생각보다 그리 쉬운채는 아닙니다 ~!

Neurologist1803님의 댓글

미우라 CB301 추천합니다.

logisticsk님의 댓글

ZX5가 생각보다 잘나왔다고 들었어요, 시타 해보시고 결정을

달봉이님의 댓글

zx5 상당히 괜찮습니다~!

쌍쌍바님의 댓글

전 포틴에서 그나마 초급용이라는 TC544 쓰다가 레슨 프로님 추천으로 핑 G425로 바꿨는데 훨씬 편하더라구요.

이재훈님의 댓글

v300 이 제일 편하게 칠수 있고 잘나가고 좋죠

ssamjidon님의 댓글

쉬운 클럽은 없습니다.
본인에게 어떤 샤프트가 맞을지 고민을 더 하시고 샤프트 선택 후 원하는 헤드 디자인을 선택 하심이 어떨런지요~?^^

스블님의 댓글

G410 아이언 사용자입니다. 핑 초급자 아이언이 겁나게 쉬운게 사실입니다. 임팩트 순간 "X됐다" 느낌이 와도 제거리 80%는 나오고 죽는 일은 더더욱 없습니다.
  그런데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라고 클리브랜드 런처를 쳐보니 사기템 이더군요. . 
 참고로  페어웨이 평지 기준이며 어려운 라이에서 기교를 부릴때는 다른 것 같습니다.

비공개99556006님의 댓글

moi로만 보면 ping 입니다. 보통 타사 기준 높아도 13~14 수준인데,
G710 이랑 G410 이 6번 기준 19oz/inch² 를 상회합니다.
http://ralphmaltby.com/mpf/ping/
그렇지만 우드류와 다르게.. 아이언은 꼭 수치적인 부분과 관용성이 다는 아닌 것 같습니다. : - )
과한 옵셋이 부담스러울 수도 있고, 과도한 로프트가 스코어에 방해가 되기도 하고요. 타감도 뭔가 분명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원시스님의 댓글

쉽기로는 핑만한 브랜드가 없습니다. 핑g425도 괜찮고 g710도 괜찮습니다. 아이언은 쉬운게 장땡이라고 보는 입장이라 강추합니다.

쏟아진별님의 댓글

왼손잡이라 우타칠때
v300 5 6,jpx919,apex19,g410,t300,z585
쉽다고 하는채는 다 사서 쳐봤는데 시타할때는 좋은데 결국은 더 쉬운 채 없나 찾고 있었습니다.

지금 좌타로 p790쓰는데 특주넣으면 기다리기가 너무 힘들어 꾸역꾸역 쳤더니 지금은 만족합니다.

제 주관적인 결론은 쉽고 좋은채는 내 것이 아닌 남의채라고
생각합니다. 채는 문제가 없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