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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8-28 21:35:00 조회: 3,510 / 추천: 4 / 반대: 0 / 댓글: [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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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야드 12개, 팬텀 2개, 커클랜드 4개, 나머지 32개는 처음보는 모르는 브랜드네요.
이거 제물로 바치면 로스트볼 대신 신품공 쳐도 되겠죠? 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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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정도 구성이면 같은가격의 2피스 새공이나, 조금 더주고 이름있는 3피스가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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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 천원 정도의 세인트나인 3피스 볼이 어떤 제품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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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볼입니다...ㅎㅎ 세인트나인은 10개만원정도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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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못 읽었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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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만 진짜 구성 별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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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로스트볼 보다는 차라리 빅야드나 아래 올라온 블랙캣츠 등의 저렴한 2피스 새공이 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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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로스트볼보단 2피스가낫다생각됩니다 ㅠㅠ 요즘 로스트볼 도색하고 마크찍어서나오는게 너무많아요 성능 안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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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구입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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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야드 30알 구성이 더 좋을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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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를 떠나서 저런 여럿 섞인 로스트볼 하나 하나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사람이름 써있는 것, 각종 기념공, 특수 마크 표시등등 사연있는 공도 꽤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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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피스 새거 5-600원대에 파는 것 같은데 그런게 날것 같네요. 누들 제품 로고 가려서 판매하는것도 본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