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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아름답게 칠할 걸....
홀수 날에는 홀수 번호, 짝수날에는 짝수번호 연습하니 그냥 두색깔로만 단조롭게 칠했습니다.
클럽 뺄 때 편하긴 편하더군요.
동반자중에 PXG있는 분이 있는데 그분과 구분하기도 편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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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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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 조합이 깔끔하고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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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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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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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도 어디 칠할 음각이 없나 둘러보고 있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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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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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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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생각보다 많이 이쁩니다... 한번 해보고 싶은 욕구가... 뿜뿜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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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색보다는 3가지 이상 색 종류를 다양하게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고생할 때 더 할 걸하는 생각?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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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광 도료 있음 야간에 멋질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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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흑 그것까지~! 난 또 검색을 하고 있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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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색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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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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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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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습니다. 도즈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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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왜...수학여행 가면...철판에 아주 작은 드릴같은 기계를 가지고 왜앵~하면서 이름 새겨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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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기계로 해보면 기계 회전하는 힘에 의해서 손이 엇나가서 망치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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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칠할 수 있다면야...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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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내는 게 더 어렵고 칠은 쉽습니다. 도즈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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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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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포럼에 글 올려 볼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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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전용 매니큐어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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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도 너무 예쁘고 가죽커버가 너무 예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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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거 인조가죽 같은거에요. 가죽이 아니어서 막쓰기도 편하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