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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하다보면 벙커 또는 러프로 갔을때
페어웨이 구역에 놓고 치면 적용되는 패널티 수치가 뜨죠.
벙커는 40% 또는 20%, 러프는 보통 10%..
궁금한 점은 위 패널티가 어떻게 적용이 되는건지요.
거리에서 패널티가 먹히는 건지, 아니면 볼스피드에 패널티가 적용되는건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얘기가 될 수도 있지만, 볼스피드 대비 거리가 정률로는 연동되지는 않는것 같은데,
(ex. 볼스피드 58m/s => 캐리 180m, 볼스피드 61m/s(5% 증가) => 캐리 200m(11% 증가)
보통 러프지역에서 10% 패널티라 한클럽정도 더 잡아도 많은 경우가 짧아서 질문 드립니다.
스크린 고수님들의 답변 기다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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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상 거리의 10%입니다. 150미터 남았는데, 러프 10%면 165를 보고 치셔야 합니다. 러프매트에 놓고치시면 패널티없으니, 맘편히 러프매트에 놓고 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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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스크린에서는 그렇게 치는데요, GDR에서는 러프나 벙커 매트가 따로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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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 계산 물리 엔진은 기본적으로 볼스피드, 론치앵글, 스핀레이트 로 계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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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 거리에서 10% 줄어 드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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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거리의 10% 감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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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프: 약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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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것을 토대로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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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스피드 * (스매쉬팩터값 최대 0~1.5) * 2 = 스크린 비거리. 이렇게 되지 않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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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기에는 스윙어님처럼 그냥 150미터에+15미터 더하면되겠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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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제가 항상 짧았던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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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할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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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하기로 표현을 하니 심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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