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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말에 우리집으로 들어갑니다.
전세 살다가 원래 전세줬던 내 집으로 들어가는데...집에 줄어듭니다...
그래서 애들 크면서 안 쓰는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네요.
책 중에 판매 가능한 것은 당근마켓, 중고나라에 올려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에 민감해서 올린 후에 연락없으면 10% 더 내리면 바로 팔리네요.
판매 불가능한 것들 중에 쓸만한 것은 무료 나눔으로 드리고 있는데
생각보다 당근마켓에 올라오는 항목들이 다양해서 놀라기도 하고
제가 봤을 때 정말 쓰레기 올리시는 분들도 있어서 또 한 번 놀라네요.
내일은 전자피아노, 애들 책 180권, 책장이 다른 곳으로 팔려가네요...
전세 살다가 원래 전세줬던 내 집으로 들어가는데...집에 줄어듭니다...
그래서 애들 크면서 안 쓰는 물건들을 정리하고 있네요.
책 중에 판매 가능한 것은 당근마켓, 중고나라에 올려서 정리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에 민감해서 올린 후에 연락없으면 10% 더 내리면 바로 팔리네요.
판매 불가능한 것들 중에 쓸만한 것은 무료 나눔으로 드리고 있는데
생각보다 당근마켓에 올라오는 항목들이 다양해서 놀라기도 하고
제가 봤을 때 정말 쓰레기 올리시는 분들도 있어서 또 한 번 놀라네요.
내일은 전자피아노, 애들 책 180권, 책장이 다른 곳으로 팔려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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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알라딘 중고 서점도 괜찮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