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오아앙님의 댓글

골프존카운티가 아마 골프존이 설치되어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이용행본적은 없네요 ㅠㅠ

Spark2님의 댓글

라운딩 시작 시간보다 일찍 CC에 가서
평소와 같이 로비앞에서 가방 내리고
옷갈아 입고, 카트백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가서 필요한 클럽 몇개 빼고,
몸푸는 장소에서 몸도 풀고, 연습 그린에서 퍼터 연습하다가 라운딩 가시면 됩니다.

태운아빠님의 댓글

백을 따로 빼놓지는 말구요...
백보관 장소가 있어유.. 거기서 꺼내다가 치면 되유...
빈스윙만 가능하실듯...

팁: 겨울에는 라운드 하기전에 뜨거운 물로 샤워하면 도움이 많이 되유~

사브작님의 댓글

골프존카운티는 다른 골프장과 다르게 골프존에서 운영하는 것이라 그런지 별도로 스크린 골프존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시타실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몸풀기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가능하다' 고 하지 않고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라고 말씀드리는 이유가,
거기서 치고 있으면 사람들이 은근히 와서 구경합니다. 그리고,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보니
일정 시간동안 마음놓고 스윙을 하지 못하여 신경쓰입니다.

드라이빙 레인지가 같이 있는 구장일 경우 조금 일찍 연습장으로 먼저 가서 삼십분 정도 몸풀고
구장 락커룸으로 가는게 딱 좋긴 하던데, 안성W는 별도 드라이빙 레인지는 없지 않나 싶네요...

아이언샷님의 댓글

캐디백 차에서 내리면 카트 보관소로 백이 내려갑니다. 옷 갈아입고 내려가셔서 드라이버와 퍼터 공 몇 개 챙기시면 됩니다. 보통 연습그린 근처에 빈스윙 연습하는 매트가 몇 개 마련돼 있습니다.

힘빼는데3년님의 댓글

라커룸 나오명 GDR 2석에 코브라 F8(F9?)드라이버와 아이언 세트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한달전쯤엔 여기서 연습하는 사람 별로 없어서 한 10분정도 연습하고 나갔습니다.

레이서님의 댓글

퍼팅 연습그린은 거의 대부분의 골프장에 있습니다.
카트 등이 모여있는 스타트장소 옆에요.

물론 골프장 사정에따라 클로즈 팻말이 게시되는 곳들이 있지만요.

압구정황팀장님의 댓글

저는 아이언하나랑 퍼터를 캐디백에서
미리 빼놓고 락카룸으로 이동하는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