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지금은 X2 Hot 드라이버 사용중입니다.
골프 시작한지 한 6년 된거같은데요...
그 당시만 하더라도, 고가 드라이버들은 있긴 했지만.
메이저 브랜드 무난하게 쓰기 좋은 드라이버들은. 1~2년만 지나면 10만원 후반에서 20만원 초반 정도
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최근 드라이버들이 카본 되면서? 관용성이 많이 좋아졌다 하던데.
확실히 가격은 많이 오른거 같네요.
1~3년이 지나도 확 떨어지지 않고요.
드라이버의 관용성 측면에서, 코브라 바이오셀 ~ X2 Hot 정도 드라이버와
최근 M4, G400MAX 등의 드라이버
차이 많이 나는지요?
일이 바쁘고 시골이라 시타하기 어려워 한번 여쭤봅니다^^
댓글목록
|
고수들에게 장비가 큰 차이가 뭐가 있겠습니까. 프로는 나무로 만든 1번우드로도 270씩 날릴거고 아마는 좋은채로 쳐도 슬라이스에 훅에 쪼루샷납니다.
|
|
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X2 Hot 쳐본적은 없고, G400 Max는 빌려서 쳐본적은 있습니다. (본인은 에픽 서브제로 사용중)
|
|
제조사의 전략 입니다 ^^
|
|
또 싼게 없지는 않아서 (런처 HB 드라이버 등)
|
|
제가 현재 G400 을 사용하고 있고
|
|
제조사의 드라이버 고가 전략을 피해서 이월재고(20만원 이하)에 관심두고 이것저것 사보고 연습해도 타감/소리 외에 큰 변화는 사실 없습니다. 그럼에도 퍼터 처럼 드라이버도 디자인과 무게감이 편안함을 주는 궁합은 있는거 같아서 몇개 가지고 있답니다. (확률 게임) |
|
많이 납니다. 처음에 M2 쳐보고 이런 드라이버가 다 있나 싶었습니다. 공 친 지 꽤 오래되었지만 카본 이전 예전 드라이버 관용성은 진짜 눈물 날 수준입니다... |
|
제 캐디백에 제일 오래된 클럽이 x2hot우드입니다. 개인적으로 x2hot 드라이버 우드는 명기에 속한다고 믿습니다. |
|
옛날 채든 신형 채든 관용성은 몸뚱이가 만드는거 같습니다....
|
|
제 몸이 관용성 갑이었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