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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습니다.ㅠ.ㅠ
최근에 알았어요.
최초 어드레스 때 노란색 선의 각도 대로 손목이 꺾여 있는데....
테이크백은 낮고 길게 해야한다는 그 강박 관념(?)에
헤드가 바닥을 따라 낮고 길게 가도록 하기 위해서
테이크백 때 굽혀진 손목을 오히려 다시 펴더라고요.(분홍색 선)
큰 틀로 보면... 코킹-언코킹-코킹-언코킹-코킹... 이렇게 손목을 몇번이나...ㄷㄷㄷㄷㄷ
펴진 손목을 코킹 때문에 다시 접을 때 방향이 매번 달라서...
이유는 모르겟으나 생크가 제법 났었는데...
이제는 접혀있는 손목 각도대로 코킹을 접으면 되니까...
생크가 사라졌네요...
혹시 저처럼 하시는 분은 안계시죠?ㅎㅎㅎㅎ
저에게는 나름 유레카입니다.ㄷㄷㄷㄷㄷ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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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진 진짜 도움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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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저상태로 들어올리면 굳이 코킹을 더 꺾지 않아도 코킹이 이루어져있는 느낌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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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좋은 정보이고. 요즘 고민내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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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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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어드레스 각도 그대로 백스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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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사실 저 상태면 느낌상 코킹이 이미 이루어져 있는 거 같아서 따로 코킹을 안해도 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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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런 이미지로 스윙하고 코킹은 신경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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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 부분은 좀 더 노력해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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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일자 손목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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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감각적인 차원에서 도움이 될 수도 있는 팁에 불과하고 개인에 따라 불필요한 내용일 수도 있어요. 너무 신경쓰실 필요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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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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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일 증상이 있어서 레슨받으면서 지적받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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