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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200~220m 정도 보내며
우드, 유틸에 자신이 없어서 4~P 아이언 구성으로 파5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투온은 도전하지 않으며, 드라이버 미스시 거리 많이 남아 있으면 짤라간다는 생각으로 파4도 운영중입니다)
5번 우드는 스크린에서는 잘 맞으나 필드에서는 자신이 없고
유틸은 처분하여 없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GAPR가 눈에 들어와서 보고 있는데
이 녀석이
아이언에 가까운지 / 유틸에 가까운지
쉬운지 / 어려운지
사야되는지 / 말아야 되는지
고민됩니다.
써본 분들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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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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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출시때 개퍼 hi 모델을 시타 해봤는데 아이언 잘치시는분은 무리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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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에 가까운 느낌인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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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류보다 아이언이 편하시면 드라이빙아이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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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아이언도 러프에서 칠만 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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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10 크로스오버(2번)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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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 대안 채들이 많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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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가 런칭 때 썼다는 뉴스를 보고 lo 모델이 아이언과 유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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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는 드라이빙 아이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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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미드 사용중인데 드라이빙아이언스럽습니다. 기본 블랙kbs샾트에 헤드가 블랙,그린색조화가 이쁩니다. 유틸중에 디자인, 색상은 독보적(개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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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녹 색 조합 저도 맘에 듭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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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아이언류는 유틸리티는 잘맞는데 생긴게 부담스럽거나 구질의 만족도가 떨어지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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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유틸이 안맞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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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아이언 매니아라서 g410 g400 gapr 혼마 등등 많이 써봤는데 gapr도 lo hi mid 종류에 따라 난이도 차이는 있습니다. 현재는 텔메 rsi udi만 살아남았는데, 요건 구하기 좀 어렵고 구형 g400이 가장 치기 쉬웠던 듯 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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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관용성은 G400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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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도 써보고 스릭슨도 써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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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큰 불편 없어서 드라이버 + 아이언 조합으로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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