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6-14 16:45:52 조회: 1,362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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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첫글이네요..^^;
우드는 써본적도 없고, 유틸 17도짜리 하나 들고 다닙니다.
란딩때 그 유틸은 그냥 관상용이고, 스크린에서도 스크린 왔으니 한번은 치고 가자 정도...
우드나 유틸 안쓰는 이유는..
남들은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에 불을 뿜거나 찬스를 살려준다는데..
저는 그 위기의 순간에 더 큰 위기에 빠지게 하거나, 찬스를 위기로 만들어주는 채라 아예 그냥 꼽고만 다닙니다.
올해는 관상용으로 들고 다녔더니..
파5에서 2015년은 평균 6.2타였는데 올해는 5.8타입니다.
참 고마운 채입니다..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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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보의 무식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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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master님의 댓글 Speedm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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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컨샷 할 때 유틸과 아이언 두개 다 들고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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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빈스윙을 두번하시고 치시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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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edmaster님의 댓글 Speedma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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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빈스윙 두번중에 그 한번이 있을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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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5번 우드를 버리고 18,23도 아담스 유틸을 쓰는데 페어웨이건 러프건 맘대로 휘드르기 좋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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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담스 유틸 프로 주문했는데 혹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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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담스 프로 미니 사용중입니다. 프로가 좀더 고탄도 이고요 더 치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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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기의 순간엔 유틸같이 긴채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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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776320님의 댓글 나무늘보776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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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비기는 유틸 입니다. 힘빼고 친다는 마음으로 치면 러프던 페어웨이던 원하는 거리는 아니지만 똑바로 잘가서 기분이 좋네요... 제 핸디는 90~100 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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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0 날라가서 그린위에 딱 떨어지면 아주 그냥.. 카타르시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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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언처럼 생긴 아담스 PRO DHY 18도 21도 하이브리드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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