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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백에 이은 다른 짐빡들입니다. ^^
전 캐디백도 그렇고 보스톤백도 그렇고 흔한 디자인이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아서
넝마 같지만 빈티지 스러운 저 가방에 넣고 다닙니다 ^^;
골프파우치는 프로가 선물해준 캘러웨이것도 있는데 지난번 라운딩부터 제가 가지고 다니던 손가방으로
바꿨어요. 뽀대는 없는데 수납공간이 나눠져 있어서 편해서
가지고 다니는 내용물이예요. 저 양철통에는 나무티를 넣고 다니는데 마침 다 부러져버렸네요 ^^;
충전해야겠습니다. 장갑은 착용하는거 하나 새거 하나 두개씩 가지고 다니구요.
파3나 해외에서 쓸일이 있을지몰라 펜도 하나 넣어 다니구요... 볼마커는 이래저래 있는거 다 가지고 ...
맨왼쪽거는 알리에서 열개씩 사서 머리 올리시는분이나 같이 라운딩하는 분들 나눠주고 있어요.
백에는 여분 볼 몇개 더 넣고 다니는데....엄청 많이 들어있네요. --;;; 첨보는 볼도 있는데 --;;;뭐지...
이건 허리춤에 차고 다니는 허리섹입니다. 원래용도는 멍멍이훈련용 간식 넣는 파우치입니다.
볼 몇개와 부쉬넬을 넣는 용도로는 제격이네요. 라운딩때 캐디분들이 항상 탐내합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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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파우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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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칸이 클립식으로 열어서 고정도 되고 닫히기도 하고 그래요. 멍멍이 간식주는 용도라서... 삼성안내견학교에서도 지정으로 쓰고 있는 파우치이고..강추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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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색 좌표좀 알수 없을까여? 탐나는 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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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글 올려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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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스톤백의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이 싫어서 그냥 스포츠 옷가방 들고 다니는데, 마음에 드는 가방을 아직 못찾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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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내셔서 도전을 ^^ 인증샷 남겨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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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637853님의 댓글 bol****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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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가보면 많은 분들이 개성이 없어보이고 다들 비슷비슷해 보여서 유니크하시고 좋아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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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 넘치는 스타일은 아닌데 기성제품들은 다똑같아보이고 맘에 들지를 않더라구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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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차네요.. 나만에 아이템들이며.. 구경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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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렇게 한거번에 가방에 넣어서 트렁크에 넣어서 딩굴거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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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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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막상보면 줄줄 흐릅니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