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글로벌골프발 917D2에 정착을 하고 안고죽자 했었습니다
그런데 탄도도 높고 거리도 안나고 해서..
몸탓이 99%일진데.. 채탓을 하며..
이베이 기웃거리다 핑 G LST를 중고로 지릅니다..
아직 물건이 안 왔으니 또 뭐없나 하다가..
에픽 서브제로가 라잌뉴 200아래에 떠서 지릅니다 ㅜㅜ
근데 샤프트가 좀 쎈거라 어쩌지 고민하던중에
골핑블프에 TP5R을 지릅니다.. ㅡㅡ
심신의 안정을 찾았나 싶었는데..
오늘 배송상태보러 이베이 들어갔다가..
Z565 드라이버 신품을 싸게 파네요.. ㅡㅡ
질렀습니다 ..
아 차라리 이돈으로 한방에 끝판왕 G400으로 갈것이지
왜이리 빙빙 도는지 ... ㅠㅠ
헤드스피드 40, 볼스피드 60이 max인 비루한 몸에게
어떤게 잘 맞을지.. 샤프트는 50g대 R-flex로 선택했는데..
분명 내몸이 문젠데.. 이 짓을 무한루프로.. ㅜㅜ
댓글목록
|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ㅎㅎㅎ |
|
헐... 제가 쓴 글인 줄.... |
|
드라이버와 퍼터는 다다익선입니다~ |
|
진정한 끝판왕이 있나요.. 복면가왕인가 하는 프로그램 처럼 이번주 우승자가 있을 뿐인 듯 합니다.
|
|
아 골포 우등생 반열에 드셨네요 ㅋㅋ |
|
돌고 도는게 인생이고, 지름이지요~ㅎㅎ |
|
Z565 드라이버 링크가 시급합니다^^ |
|
|
|
블프는 아직 한달도 더 남았단 말입니다. 10월말~11월초에 걸쳐서 과감하게 주말 필드에 나가려고 설득 작전과 실탄 장전 병행 중인데, 이거이거 너무 하십니다 ㅠㅠ (현재 스릭슨 Z545가 제 주전 드라이버인데, Miyazaki 샤프트 탐나네요) |
|
한푼 한푼을 아끼려는 절약정신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