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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시 오른팔꿈치 각도 유지 하는 요령이 있을까요?
드록바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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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14 10:21:33 조회: 2,367  /  추천: 0  /  반대: 0  /  댓글: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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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사용을 심하게 하지는 않는데 다운스윙시 오른팔꿈치가 너무 일찍 펴지면서 

얼리 익스텐션이 나와서 상체각도 유지가 힘듭니다. 임팩트 이후에 팔이 다펴져야 하는데

임팩트 전에 이미 다펴져서 맞습니다. 이런 고민하시거나 해결 하신분 계시나요?

이것때문에 스윙궤도가 안나와서 스윙스타일자체도 위 그림처럼 모노먼으로 바꿨는데도

오른손의 과도한 개입이 해결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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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부드러운 손목과...왼팔 리드가 필수 입니다. 물론, 골반의 타겟방향 이동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억지방법이긴 하지만 (전, 주로 롱아이언이 안맞을때 씁니다...)  오른손 엄지를 몸쪽으로 꺽어서 내립니다.
강제로 레깅을 하는것이지요...그러면 오른팔꿈치가 몸쪽으로 붙어서 내려옵니다.
단,  너무 심하면 쉥크 납니다...ㅜㅠ 

몇번 연습해보시고 그 느낌을 익혀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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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한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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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먼스윙스타일이면... 원플레인 스윙일텐데요... 
원플레인 스윙은 팔이 먼저 내려오면 절대 안됩니다.!!! 
몸통이 먼저 돌고.. 팔은 그냥 몸통에 끌려내려오는 방식으로 하셔야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얼리익스텐션이 해결됩니다.

얼리익스텐션은 결국 공을 때려버리려는 급한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누구나 다 그렇죠...저도.. ㅎㅎ


원플레인 스윙은 몸통이 팔을 끌고내려와서 자연스럽게 맞는느낌...
투플레인 스윙은 팔을 중력을 이용하여 위에서 아래로 내려준다는 느낌...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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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팔을 충분히 기다려 줘야되는데 쉽지않네요
그래도 최근에 많이 개선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영상으로 찍어보니 아직도 버릇이...
레슨프로들이 너무 힘믿고 팔로만 친다고 지적많이하는데도 공만보면 덤비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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