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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사용하고 있는건 오딧세이 오웍스 #7으로 필드와 스크린 다 준수한 퍼팅을 치고 있습니다.
쉬운 스트로크, 편안한 어드레스,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편하게 사용중입니다.
많은 퍼터를 사용했지만 오웍스 7번은 바꿀일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주위 지인분들중 30%정도는 스카티 카메론 뉴포트2, M2 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타를 해보니, 퍼팅 스트로크를 할 때, 오웍스와 타감이 달라서 그런지, 손맛(?) 또는 타감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유튜브나 많은 블로그 포스팅을 검색해보니, 퍼터는 첫째 자신에게 제일 편한 느낌 + 타감 좋은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합니다.
타감이 느껴질수록 거리감을 정확히 할 수 있다고 하네요.
보통 회원님들은 어떠신지요? 퍼팅할 때 타감 등을 느끼시는지요?
그리고 오늘 딜바다 회원님에게 베티 맷쿠차 1번 영입하여 오늘 받습니다.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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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채마다 타감이 있긴하더라구요. 그걸 잘 맞았을때보다 잘못맞을때 더 많이 느껴져서 문제. 근제 저는 그거보다 그립바꾸니 확실히 좀 치기 쉽다 어렵다 이걸 더 많이 느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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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맞았을때는 확실히 소리로 많이 느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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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딧세이 쓰다가 스카티고로5s 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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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 났을때 타감을 느낄까요? 아니면 빗맞았을때 느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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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서트 타감을 안좋아해서 오랫동안 스카티 카메론 스튜디오 셀렉트 뉴포트2를 사용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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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생각해보면 1~2개 빼고는 전부 인서트 형태의 퍼터를 사용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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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티 스카티 등 이거저것 써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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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번에 ak골프 였던가 거기서 쳤을 때 타감이 너무 좋아서 좋다고 생각 했던 제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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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 있는거 쓰는사람은 스카티나 헤드가 밀링.?된 제품은 적응하기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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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구감이라는게... 보통 손을 떠나는 시점부터 느껴지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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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나서 아차~하는 정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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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웍스 7번이 섰을때 정말 편안한 느낌인데.. 타감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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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쓰다가 멧쿠챠 사용하고 있는데, 타감이 정말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타이틀 타감이 좋았네요.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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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어떤거 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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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경우 타감은 베티보다 타이틀이 좋은 것 같더라구요. 베티는 약간 멍청한 느낌??? 타이틀은 마치 손으로 잡았다가 뿌리는 느낌??? 아이어 잘 맞을때의 쫘~악~ 그느낌을 퍼터에서 느꼈으니... 뭐 말다한거져...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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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인적으론 퍼터 선택중에 타감도 크게 차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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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즈노 825 포지드 사용중인데... 제일 오래 쓴 클럽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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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이 마음에 들면 학습을 통해 다음 샷에 대한 피드백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긴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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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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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웍스 7번은 (물론 꼭 그렇진 않지만) 제 주관으로는 2pcs 공 용입니다. 표면이 딱딱한 공도 부드럽게 굴릴수 있는 마법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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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 테스트한 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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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웍스 1번 쓸때는 잘 몰랐는데 스카티 쓰니 치고 나서 아 잘못쳤다 하는 느낌이 오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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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 거리감 직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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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감은 왜 다 1-2점인가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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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면서 느끼기보다는 때린 후에 터치감을 통해서 피드백을 얻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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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 중요하죠... 잘 맞았는데 그놈의 타감땨문에 이븐롤 방출하려 내놨습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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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타감 때문에 2개 퍼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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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퍼터의 타감때문에 쉬운 퍼터보다는 타감 좋은 퍼터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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