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클럽을 사용하다보면 왼손가락 엄지부분 그립 고무가 파일정도로
많이 마모되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립을 꽉 잡지 않고 느슨하게 잡아서 그렇다는 얘기도 듣고
왼손엄지부분이면 스윙탑에서 다운스윙시작 과정에서 엄지손가락이 그립을
벼비면서 내려오는거 아니냐는 얘기도 듣고
이유야 많다고 하는데,,, 정적 내가 어떤 스윙에러가 있는지 도통 모르겠네요.
그냥 여러클럽을 돌아가면서 사용하는 저만의 노하우(?)가 생겼네요. ㅎㅎㅎ
골고루 늦게 닳았으면. ㅠ.ㅠ
|
|
|
|
|
댓글목록
 |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잘못 잡고 있는걸까요?? |
 |
저는 오른 손가락 엄지가....
|
 |
같은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제가 한창 휘니쉬에 매진했을때 왼손엄지도 아프고, 그립도 많이 닳았던거 같아요. 피니쉬자세 취할때 왼쪽 중지약지에 힘이 빠지면서 그립이 홱 돌았던거 같은데.. |
 |
임팩트 순간에 손목과 손가락으로 채를 튕기는지 부터 점검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
 |
https://youtu.be/KMmCA_3V_BA
|
 |
양 손은 백스윙탑 전후로 몸에 가까이 붙으려는 골프채를 밀어내는 받침대로 반드시 작용해야 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