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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의 문제이긴 하겠지만..
오웍스가 인서트때문에 부드러운 타감에 잘 굴러간다는거는 부정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느끼는 단점은..
장타와 오타의 차이가 너무 난다는 느낌이랄까 그렇습니다.
은근히 페이스 중간에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임팩트 시 인서트 윗단에 생짜베기로 맞는 경우가 많아서..;;
생각보다 많이 가는 경우도 있고.. 앗차 싶은 경우가 참 많아습니다.
이게 예상외로 연습을 꽤해야하는데..
정타를 꾸준히 낼려면 니키파울러 처럼 퍼터 스윙을 해야하는데.. 다들 그렇게 하시고 계신지요??
매번 퍼터을 바꿔가면서 쓰는 저로써는 단점아닌 단점같아요.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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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아직도 힝그프 팩프 인스프르트를 쓰고계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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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모델들은 많이 개선됐나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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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웍스마이크렄잏ㅈ팩프인스크르트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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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독일 하이엔드 브랜드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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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트 윗단 구조가 특별히 다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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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사진상에 보시다시피 퍼터를 바닦에 두고 어드레스 서면 공이 인서트 윗단에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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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폭 자체가 좁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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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방법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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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트로크 문제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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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합니다ㅎㅎ 근데 이게 인서트와 인서트 바깥부분의 타감이 극과 극이라서.. 잘못맞으면 보정이 안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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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느낌을 받고 계시군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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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게 부착된 투볼퍼터를 최근에 이배휘여사로부터 받아 쓰고 있는데요!! 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직 필드테스트 전이라 말씀드리기는 머하지만 퍼티스트에서는 힘 조절이 좀 쉬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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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귤16527283님의 댓글 탱귤16527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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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그래서 살짝 띄워놓고 치는 연습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