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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하니 좋더군요.
몇번 다녀봐서 편안한 써닝포인트
스코어도 매번 나오는대로... ㅎㅎ
장타자가 못되어서
샷에서는 더 줄일 수 있는 스코어가 없는데,
숏펏을 4~5개 놓치니
계속 2온 3펏 보기 ㅠㅠ
이젠 새 퍼터를 지를때가 된것 같아요 ㅠㅠ
커버만 벗기면 홀을 찾아간다는
퍼터 없을까요?
그나마 전후반 버디 하나씩으로 위로 받구요 ㅎㅎ
2주전엔 그린 보수 중이라 엉망이었는데
그린, 페어웨이 컨디션 좋았습니다.
그래도 3교대로 계속 돌리니 여기 저기 패인건 어쩔 수 없네요.
젊은 커플이 조인을 했는데(3,4번 스코어)
남자분이 어제 잘 안 맞아서
후반에 둘이서 좀 티격태격하는데
옆에서 뻘줌했다는 ㅎㅎㅎ
그래도 젊음이 부럽네요 ^^
이제부터 퍼터 검색 들어갑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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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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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스코어이네요...~~ 야간에 저정도면 낮이면 거의 싱글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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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지 않아도 스카티 매물이 눈에 들어오고 있던 참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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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닝 작년 라베(86)한 곳인데 거리 적당하고 재미있었는데 올해도 가봐야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