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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없는 점 죄송합니다.
오늘 새벽 첫티 다녀왔습니다. 같이 조인하신 분들 매너도 좋고 즐겁게 다녀왔어요~ 라베는 덤입니다.
페어웨이 - 냉해로 잔디 죽은 부분이 조금씩 있음, 페어웨이도 나쁘지 않음
그린 - 지난달 말에 다녀왔을 때는 모래가 많았는데 오늘은 상태 괜찮네요. 그린도 적당히 빠르고요.
캐디 - 경력이 있으신 캐디분이라 그런지 거리도 잘 보시고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코스카가 이번에 3번째인데 항상 재밌는 곳 같아요. 거리도 긴 편이라 세컨 거리도 적당히 남았고요.
오늘 드라이버랑 아이언이 잘 맞아서 기분은 좋네요. 퍼터는 여전히 숙제입니다. ㅠㅠ
인제 언제 또 필드 나갈지 기약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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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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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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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스테들러님 덕분에 좋은구장 알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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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 우아... 저는 간만에 란딩 나가서 겨우 깨백했는데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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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간만에 나가셔서 그래요ㅋ 곧 돌아오실꺼에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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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카 항상 갈때마다 기분이 좋았던 구장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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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저의 최애 구장될것 같아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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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얼마전 갔었는데, 초보인데두 캐디분 친절하고 샷도 잘 맞아서 좋은추억 남았던 cc네요. 담에 또 가고 싶어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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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항상 캐디분이 친절했어요ㅎㅎ 저도 또 가고 싶네요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