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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공구해서 사놓은 공 1년 동안 쓰다가...
이제 다 썼네요....
문득... 이제 공도 좀 덜 잃어버리니...
타이틀 새볼을 써볼까? 하는 생각이.ㅋㅋㅋ
타이틀 새볼 집에 2더즌 정도.... 누군가에게 선물 받은지 2년은 된거 같은데...
아까워서 쓰지 못한.ㅋㅋㅋ
레알 돈지랄일까요?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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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받은거 뜯지도 않고 두더즌은 장식장에. 그자리에서 까주면서 쓰라고 받은건 한알 쓰고 장식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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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음식은 냉장고에 타이틀은 장식장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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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넓은 곳에 가면 2~3개 플레이가 가능하더라구요. 그럴때만 폼나게 타이틀 새공 까서 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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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퍼블릭만 가다보니 구장이 다 좁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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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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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극적 플레리가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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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볼은 장식장에 입금용 아닝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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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장으로......... 제가 잠시 허튼 생각을 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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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홀당 1개씩 잃어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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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볼 업자가 이 글을 좋아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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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제 원볼 플레이 가능할 듯 해서 새볼 써보려구요. .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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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PRO V1 로스트볼로 벌크 한 박스 쓰다보니, 새로 깐 볼도 이젠 부담없이 쓸수 있겠더군요. 어프로치때 부터는 3 피스 이상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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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0대 치는데요 볼은 라운드당 한개 정도 아니면 원볼 종종 해서. 해저드나 오비는 잘 안나는 편이라 작년까지는 2피스 볼 나이키 싸게 사서 치다가 올 해부터는 그냥 타이틀이나 다른 브랜드 3피스 씁니다 기분도 좋고 타감도 좋고 좀더 신중해지는거 같구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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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머리 올리러 갈때도 새볼 사용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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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해서, 타이틀리스트 nxt, overrun(practice) 제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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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대란때 2판구웠는데 대박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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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 고갱님들은 바로 까서 쓰십니다. ㄷ ㄷ ㄷ ㄷ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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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에 맞들여서 새볼만 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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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에 대해 정리해드리겠습니다 ㅋㅋㅋ (장난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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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볼 위주로 쓰는데 선물로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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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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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새볼 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가가 안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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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열더즌 정도 있는데 작년말에 두세개로 플레이 되길래 pro v1 깠다가 전반에만 네개 잃어버리고 나서 다시 2피스나 로스트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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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느순긴부터 무조건 새볼치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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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나면 짜장면 한그릇 날라 가는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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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안쓰시는데 로스트볼은 왜그리 많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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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타이틀 새공을 들고가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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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의 답글 중에서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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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 공의 세계를 모를 때는 천원 정도의 로스트볼만 사용했습니다, 직구로 3피스 우레탄 공(지스타, B330rx, TP)을 개당 2,000원 미만에 구입한 이후에는 새공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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