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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메 타구감도 조금 맘에안들고 gp샤프트도 매우하드 하다보니18홀 돌다보면 조금 힘들었었는데..막
혼자 꿍시렁 거리다 보니 남편이 바꿔준다기에 이때다 싶어 스팩다운 하는김에 브랜드 변경까지 해봤습니다.
사실 타이틀이 어렵다고 하던데 그런거 신경안쓰니까 그냥 마구 타구감도 맘에들고 스윙느낌도 좋아요ㅎㅎ
왜 타이틀~타이틀~ 하는지 알거 같은..ㅎㅎㅎ
점점 타이틀 마니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ㅋㅋ
(아이언도 타이틀 백도 타이틀 도라이방도 타이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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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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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님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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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들과 나가시면 롱기 먹으실듯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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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 917D2에 TP 조합은 사랑입니다. 싱글 가즈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