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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는 1월인가 됐는데, 이제야 게시합니다.
그때 한창 열품이던 jpx900이랑 오디세이 웨지 지르고 이베이 맛을 알고...
베르나티 퍼터라도 사보려고 기웃기웃 하다가.
하나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있던 퍼터가.
테일러메이드 블레이드 - 오디세이 세이버투스 - 오디세이 sx인가 였는데.
sx는 필드한번 갔는데 제 기준에 뭔가 너무 어려워서 그냥 판매하고 다시 맨 처음 퍼터 그냥 쓰다가
결국 디자인만 보고 결정했네요.
비닐없는 새거라고 샀는데, 그립도 제그립이 아닌걸로 봐서는 잘 모르겠어여 ㅋ
스트로크 그립은 처음써보는데 방에서 몇개 연습해 봤는데 나름 괜찮은거 같습니다.
근데 저거 50g 써있는거랑 바꿀수 있는게 왔는데,
저걸 한번 풀러봤는데 무슨 심지가 깊게 쭉 들어있더라구요. 빼볼려그랬는데 뭔가 고장날꺼 같은 느낌이라 그만뒀는데 빠지는게 맞나요? 그냥 힘으로 땡기면 될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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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엔 추천입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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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면서 사야하는데, 와이프 눈치가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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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유명국도 101 로고 멋진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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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요즘 파랑걸로 세트를 좀 맞춰보고 있어서 괜찮은거 같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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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트로크 카운터코어 그립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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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빈뚜껑하나 있고 저거 있더라구요ㅋ 일단 50짜리꼽혀있어서 그냥 써봤는데. 오늘 집에가서 쭉 뽑아봐야겠네요. 망가질까봐 못뽑고 있었어요. 이번주 필드를 갈까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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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대박 친절하신 설명까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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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 좋아보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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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분들에 비하면;;; 약소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