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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본인한테 맞는 브랜드가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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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o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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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1-25 10:54:00 조회: 2,937  /  추천: 16  /  반대: 0  /  댓글: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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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언은 미즈노~ 미즈노 단조 아이언 타감은 따라올께 없다고 생각^^ 

드라이버도 미즈노~

우드는 캘러웨이~

ㅎㅎ

 

지금 드라이버 테메 로켓블즈 쓰는데  

어느날인가 스크린에 미즈노 드라이버가 있었는데

엄청 잘 맞더라구요

 

나이키도 쳐보고 핑도 쳐보고 했는데

저한테는 미즈노가 잘 맞더라구요 ㅎㅎ

 

 


추천 16 반대 0

댓글목록

저는 드라이버 혼마! ㅎ

혼마라고 하면 뭔가 어른들이 쓰는 브랜드? 같아서 쳐다도 못봤는데

우연히 이베이에 ksouth 셀러가 혼마 드라이버를 경매하고 있어서 들였는데.. 어후~

너무 좋습니다 ㅎ

저도 아이언은 미즈노 단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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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 좋죠^^ 국내서 살라면 비싸서 글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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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나이키가 잘맞는거같았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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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나이키만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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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언 미즈노 mp쓸땐 이것보다 좋은 아이언이 있을까? 생각했었는데요. 회사 선배가 apex 뽐을 엄청 줘서 홀린듯 샀거든요.. 막상 지르니까 또 캘러웨이 apex 아이언이 젤 좋은것 같아요.. 완전 팔랑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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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은 미즈노가 좋은거 같고 쉽게 치기는 아펙스가 좋은거 같아요 타이틀 ap1도 쉽게 잘쳐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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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켈러웨이 채는 잘 안맞았는데.. 이번 블프에산 캘프 웨지는 그래도 잘 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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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캘러 웨지 사고 팠는데 비싸서...보키 들였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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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캘러웨이가 대체로 잘 맞는 듯 한데 가진 것 중에는 유틸만 캘러웨이라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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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어서 지르시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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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라, 타이틀리스트, 캘러웨이, 나이키, 미즈노, 핑, 에폰, 제스타임, 조디아 정도 써본것 같은데...

그냥저냥 다 비슷비슷 하더라고요... 뭐가 특별하게 더 잘맞고 안맞는건 모르겠습니다..
브랜드 보단 제품의 특성에 따라서 좀 달랐지...... 미즈노도 상위클럽은 아마추어가 치기 어렵거든요...
돈질 신나게 해보고 돌고돌아 현재 정착한게 핑 이라는 아주 이상한 마무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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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나이키가 맞고 캘러는 안맞더군요.
근데 나이키가 없다는...
그래서 내가 못치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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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답변이 될수도 있겠지만
유독 안 맞는 아이언은 있더라구요. 윗 골프gti님하고 같이 캘러는 정말 느낌이 이상하고 안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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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코브라가 그렇게 안맞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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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들 다 좋다는 v300으론 공을 아예 못맞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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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몰라도 요넥스 드라이버 랑 포틴 아이언은 꼭 한번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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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에폰 아이언~ㅋ 함 쳐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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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드라이버 랑 요넥스 아이언은 어떠실까요? ㅋㅋ  이 2개 브랜드가 미즈노 보다 끌리네요. (물론 스릭슨/젝시오 패밀리도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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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캘러웨이 x 시리즈 좋았던거 같습니다.
나머지는 잘 모르겠고요.
아이언은 첫 구매가 미즈노다보니 다른 아이언은 타감이 익숙치가 않네요.
다른 브랜드 생각이 1도 안나요ㅎㅎㅎ
퍼터는....솔직히 개인적으로 스카티카메론이 타감이 가장 별로;;;;
전 정말 아니더라구요;;;; 다행인건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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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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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을 핑으로해서 핑만큼 편한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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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변에 핑을 한분도 못봤어요 의외로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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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성 이네요.. 아직 비기너 수준이라서 그런건지.. 암거나 막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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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4개 브랜드가 한가방안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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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타이틀, 아이언은 핑.

다른 브랜드는 좀 어색...

드라이버를 g400으로 바꿔보고는 싶은데....

제 등짝은 소중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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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00은 디자인때문에 jpx900으로 맘 잡앗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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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 메이드는 무난하고 빌려쓰면 괜찮은데 왠지 싫어서 20년 넘게 한 번도 안샀네요.
BMW 같은 브랜드.
캘러웨이는 뭐 별 것은 없는데 그냥 무난하고 잘 맞아서 20년 넘게 계속 쓰게 되네요.
Mercedes같은 브랜드.
타이틀리스트는 폼은 나는데 까칠하고 어려워서 몇 번 쓰다가 계속 포기.
Ferrari같은 브랜드.
젝시오는 초보가 치는 채야하고 보지도 않았는데 써보니 정말 편하네요.
Lexus같은 브랜드.
Romaro는 쳐보면 이게 이렇게 좋은 채였어? 하지만 사보지는 않았네요.
Hyundai같은 브랜드.
Cleveland는 중독성이 있어서 wedge만은 항상 Cleveland.
Jeep같은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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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로 현다이에서 빵 터지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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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깨알같은 디테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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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퍼터로 공 때리면 핑 소리나서 핑이라며?
얼마나 자신이 없으면 뭔 개 듣보잡 후레 개소리를 만들어서 홍보한다냐? 푸하하하하하~~~~
그딴 듣보잡 브랜드. 난 절대 쓸 일이 없을거다~~~푸하하하하~~~



지금 저. 아이언 빼고 전부 다 핑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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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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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드류는 테일러메이드.. 타이틀리스트도 잘 맞긴 하는데, 테일러메이드가 더 편하게 맞는 느낌입니다.
아이언은 미즈노가 좋은데, 이것도 역시 타이틀리스트도 잘 맞아서 다음엔 한 번 가져볼까 생각중입니다..
웨지류는, 클리블랜드, 포틴 하고 보키 정도 써봤는데.. 보키가 제일 편하고 잘 맞습니다..
퍼터는 뭐를 쳐도 다 하자였는데..ㅎㅎㅎ 오디세이 웍스7 CB샀더니.. 완전 인생퍼터 만난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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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퍼터 찾기 참 힘들던데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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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이언은 미즈노사용하다가 타이틀 ap2로 이번에 바꾸었는데... 너무 잘 맞고 편하더군요.
드라이버는 젝시오와 미즈노...  미즈노가 좀더 편한데... 아마 샤프트때문인듯 하구요..
우드류는 왠지 스릭슨이 잘 맞더군요... 핑도 그럭저럭 맞는데...  스릭슨이 더 편안해요
그래서 우드와 유틸은 스릭슨, 핑으로 굴리고 있습니다....  퍼터는 베티, 웨지는 맥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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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양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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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드라이버 핑 G400 만나고 너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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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이언 빼고 전부 켈러웨에요
퍼터는 오딧세이
아이언은 얼릉 결정해야는데 마땅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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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2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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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다 안맞더라구요

새침한 친구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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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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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드라이버는 딱 이놈이다 싶은게 없는데,(테일러메이드, 아담스, 켈러웨이, 나이키, 혼마, 타이틀리스트 등등)
아이언은 계속 미즈노를 쓰다가, 에폰으로 바꿨는데 이건 정말 딱! 이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또, 웻지도 이놈 저놈 다 써봤는데, Edel이 제일 잘 맞더라고요.
퍼터는 모르겠습니다. 다 잘 안들어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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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고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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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식동물 햄쥐입니다
도라방은 인생도라방 캘러웨이 GBB
우드류는 텔메 로켓볼즈
아이언은 미즈노 MP27.투스 v300 안맞으면
번갈아사용~
퍼터는 오디세이
웨지는 가도수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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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가 없네요?
아무래도 인지도가 적어서 사용해보신분들이 적은건지..
전 코브라로 입문 했어요.
몸을 클럽에 맞춰서 그런지 동료들 채 한번씩 써보면 그렇게 안맞더라구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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