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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캘러웨이에서 X Forged 모델이 나왔던데, 생김새가 너무 이뻐서 보자마자 갑자기 지름신을 영접해버렸습니다. 지금 예약 하냐마냐 갈림길에 놓여 있네요.
지금은 나이키 베이퍼 프로콤보를 쓰고 있는데요. 얘도 나름 잘나온 모델이죠. ㅎㅎ 생긴거에 비해 관용성이 좋은 아이언이여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X 포지드가 근데 보니깐 이쁜만큼 어려워보여서 좀 고민됩니다. 시타가 답이긴한데... 오프셋이 있긴한데 매우 작은편인거 같더라구요. PGA 프로들도 꽤 쓰고 있는지라 어려운 클럽이 아닌가 싶네요.
5년전에 나왔던 모델을 계승했다고는 하는데, 이전 모델은 어느 정도 난이도 였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혹시 이번모델 시타해 보신분 계시면 피드백 부탁드릴게요. ^^
지금은 나이키 베이퍼 프로콤보를 쓰고 있는데요. 얘도 나름 잘나온 모델이죠. ㅎㅎ 생긴거에 비해 관용성이 좋은 아이언이여서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X 포지드가 근데 보니깐 이쁜만큼 어려워보여서 좀 고민됩니다. 시타가 답이긴한데... 오프셋이 있긴한데 매우 작은편인거 같더라구요. PGA 프로들도 꽤 쓰고 있는지라 어려운 클럽이 아닌가 싶네요.
5년전에 나왔던 모델을 계승했다고는 하는데, 이전 모델은 어느 정도 난이도 였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혹시 이번모델 시타해 보신분 계시면 피드백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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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모델의 경우 친구가 가지고 있어서 많이 쳐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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