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12/4 이베이에서 jpx900 포지드 4-g 플젝으로 비딩
485 에 받고 음 괜찮게 샀다 생각하며,
오남의집에 신청했습니다. 기분좋게? 프라임도 연장하고. 단 한번도 다른분 분실사고 말씀하실때
걱정 따위 안했는데. 오남의집 일하는 꼴이 참 거시기하기 시작하더라구요. UPS 송장엔 이미 12/18에 도착하고 dock에 전달 및 확인까지 받은 생태인데
통상 물건이 많을때 한꺼번에 리스트로 넘길때
이렇게 하더라구요. 그런데 이상합니다 하루 이틀 1주 10일 지나도지나도 입고가 안잡힙니다. 아 설미설마
질의글 올립니다. “우리 블프 때문에 일 너무 많이 밀리니까 창고비 안받을 태니 기다려. 위에 처리물량 사진 보이지? 이해해” 이런 식.
이럴 경우 보상 신청등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전 어떻게 진행하면 될지 경험 있으신분 좀 가르쳐 주세요
댓글목록
|
저 12/14일날 오마이집에 배송완료된거 아직도 상품취합중입니다. 상품취합도 요번주내내하더라구요
|
|
이번주에 물건이 좀 빠지기 시작하는게 보입니다
|
|
저도 반입이라도 잡아주고 끌면 불심으로 기다리겠는데 아에 무도착이라고 얘길하니 답답하네요. 또 답변 달릴때 까지 기다리는 거 뿐이겠죠 |
|
저역시 트래킹넘버로 조회시 저번달 26일 도착이라고 되어 있는대 입고도 안잡혀 있다가 어제 새벽 입고 문자 받았습니다. ㅠㅠ. |
|
12월 18일이면 굉장히 입고가 늦은 편인거 같은데 확실히 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