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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후배에게 골프 입문 시키려고 여러가지로
꼬시고 있습니다.
제가 갖고 있던 드라이버랑 우드 퍼터를
선물로 전해주고 아이언은 장만하라고
했는데 아직 반응이 없는 와중에 짝퉁 개디백이
눈에 들어 오네요.
지금 쓰고 있는 캐디백을 후배에게 주고
새로 장만하고 싶어서 중고 장터에 올라온
짝퉁 캐디백을 계속 보면서 과연 내구성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사람 마음이 참...
이상한걸로 고민하게 되서 글 올려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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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놈 오렌지 씁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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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지 궁금합니다. 어떤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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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거 노려보고 있습니다 ㅋㅋ 판매자가 3개월전에 별로 안깍아줘서 안샀는데 지난주에 갑자기 싸게 준다고 챗을 보내서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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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랑 같은거네요 요놈 회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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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펴지 않아도 잘 서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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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오 스탠드백만큼 튼튼히 서있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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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댓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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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터를 스카티 안쓰는게 다행이네요. 클럽 뭐라도 맞춰서 백을 사야한다는 믿음이 있어서.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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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게 손잡이에서 바로 티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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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으시다면 소개 부탁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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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개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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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공구할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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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끌려서 가격까지 물어봤는데 30만원이라 짝퉁가격치곤 너무 높아 맘 접었든 물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