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조뛸깅님의 댓글

타이틀은 일단 감성부터 시작하죠...

골프gti님의 댓글

v300쓰고 있는데
개인 취향으로는 정말 별로였습니다.

좋아하시는 분들 있던데..
전에 시타글 올리긴했지만
좋게 얘기하면 clear한 느낌이고
나쁘게 말하면 좀 가볍고 허무한 텅~한 느낌이었네요

코코코코코님의 댓글

사실 타감이라는 게 손맛이 아니라 귀맛이라...

토야님의 댓글

714 ap2 사용중인데요. 타구감을 중요포인트로 생각하시면
JPX, VIQ  등 일본 제품의 선택이 좋을듯 합니다.

빈센트604438님의 댓글

VIQ 손맛 최고 인정합니다
일본 단조 아이언 써보면 진가 알죠
근데 실력이 미천한건 함정

sidthekid님의 댓글

미즈노 MP 쪽 함 보세요.

신화님의 댓글

716ap2쓰고있는데 타구감은 조디아께 좋더라구요

힛앤드런님의 댓글

Jpx825쓰다가 716ap2로 왔는데
미즈노의 쫀득한 타감이 그립습니다

도연아빠408592님의 댓글

타이틀 AP2도 타감은 좋은 편입니다만...
타구감은 미즈노 MP시리즈만한게 별로 없습니다.. 쫀득쫀득 합니다..
전반적으로 타구감은 일본계열 회사의 머슬백들이 진짜 좋습니다.. 스윗스팟에 잘 맞을 때는요..

레더맨님의 댓글

저는 apex의 타구감이 좋았어요. 유틸잘맞았을때 나는 그 쨍하는 소리. ap2는 부드러운 타구감..

킬로렌님의 댓글

저는 712AP1 , 714AP2, V300 3 가지고 있었는데 찰떡치는 것 같은 타구감은 AP1 이 제일 좋았고 AP2는 채 떨어짐이 좋아서 그닥 나쁘지 않았는데 V300이 영 별로였습니다. 헤드가 너무 커서 부채 내려 놓은것 같음. 필드가면 같은 채가 많아 캐디가 고통스러워 함.

즐건행님의 댓글

전 ap2의 타감은 단단한 느낌이네요.
일본 단조는 공이 표면에 붙었다가 나가는 느낌이구요.
타감은 개인의 취향이니 어느게 더 좋다는 없는 것 같네요. (참고로 ap2로만 3번째 클럽...ㅎ)

비타민하우스님의 댓글

전 시타결과 Apex Pro느낌이 좋더군요.
정작 전 716ap2사용합니다만...
헤드 떨어지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좀 명확하다고 할까요?
실력 문제겠지만 다른 클럽에서 느끼지 못했던 느낌이었습니다.

알콩달콩님의 댓글

ap2 좀 차가운 느낌이죠. 전 뭐 그냥 이뻐서 좋아요 ㅎㅎ

onthetee님의 댓글

ap2 는 정타 나도 샤프심 한칸씩 빼는 느낌? 좀 차가운 편인거 같아요~

코쿠76266824님의 댓글

저도 v300쓰다가 ap2로 갈아탔는데요
제가생각하는 ap2의 장점은 헤드무게인것 같아요
윗분들이 말하는 떨어지는 느낌이좋다는게
헤드무게가 느껴져서 좀더 일관된 스윙궤도가 생기는거를 말하는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유령골퍼님의 댓글

손맛 생각하시면 타이틀에선 cb가 죽이던데요

이쁘기도이쁘고 716 718 cb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