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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은 알고 계신 해* 다이얼에 보내서 개조했습니다.
TW15는 원래 달려나온 것 처럼 깔끔하구요.
덩크NG는 신발 tongue 부위가 하얘서 조금 휑하긴 한데 아주 휑하진 않고 봐줄만합니다.
신발끈 풀려서 고쳐 신느라고 귀찮았는데, 개당 3.5만원에 퀄리티 높게 작업이 되서 아주 만족합니다.
목요일에 배송완료되었던 것 같은데, 오늘 다시 받았으니 작업도 아주 빠르게 해주셨습니다.
새신발 산것 처럼 기분이 좋네요.
주말에 9홀 2바퀴 조인해놨는데, 신고 가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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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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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사진 비교해 보면서도 정말 신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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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받아보고 신기하게 계속 쳐다봤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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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되는거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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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보내기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 했는데,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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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어떻게 되나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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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켤레에 3만5천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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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올린 게시글도 있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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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글이 산타할배님 글이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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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기서 두켤레 개조해서 지금까지 살 쓰고 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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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습니다~~ 진짜 새신발 산 느낌이에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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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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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제가 좋아라하는 신발이라 더 만족감이 좋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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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작한거 아니죠? 아주 훌륭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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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조작 할 줄 몰라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