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
작성일: 2017-10-06 01:11:01 조회: 1,368 / 추천: 3 / 반대: 0 / 댓글: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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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GBB Fujikura Speeder 661 x flex로 받아서, 라운딩에는 안들고 가보고, 연습장에만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
표준세팅으로만 쓰다가 오늘 +1도 +2도를 시도해봤는데, +2도로 올리니 페이스가 더 닫히는 느낌이 나네요...
아래 세팅이 오늘 정착한 세팅입니다.
Neutral에, +1도입니다.
두달 전에 직구한 램킨 그립 장착했는데,그립이 무거워지니, 헤드가 너무 가벼운 것 가아서 Draw / Fade가르는 추 달린 자리에 1그램짜리 납테이프 4장을 도포했습니다.
오늘 밀리토피아에 근 2주만에 연습하러 가 봤는데, 이 세팅이 저한텐 편안하네요..
다만 스윙 중에 오른손에 힘이 들어가면 훅이심하게 나네요..
아,그리고.. 허접한 헤드커버가 따라와서리...헤드커버 따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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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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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면 이론상 10도가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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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아빠408592님의 댓글 도연아빠40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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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예, 그런거 같습니다. 한동안 이렇게 써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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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될 신형인가.. 일본전용출시모델인가...+_+; 에 보면 ....뒷부분 무게추 2개짜리가 나오더라구요. 슬라이스방지차원이시라면.. 괜찮은 위치의 적절한ㅎㅎ 처방인것 같은데요.. 역시 과한 슬라이스 방지는 혹~하는 순간 훅발생을 유발할수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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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연아빠408592님의 댓글 도연아빠408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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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옷~ 킹라바님, 답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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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에서 먼쪽에 골고루 분포되게 붙이셨군요ㅎ 초기 발사각이 높아지는 효과를 기대 할수 있겠네요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