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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왼쪽 엘보 부상으로 쉬다기 며칠전부터 면습을 시작했습니다.
드라이버는 그럭저럭 맞는데 아이언은 눌러치지 못하네요. 그러다보니 공의 탄도는 낮고 탑볼이 많습니다.
연습장에서 빈 스윙을 해봐도 바닥 매트에 닫는건 10번에 한번정도고 나머지는 허공을 가릅니다.
팔굼치는 완벽하게 나은건 아니고 좀 칠만한 정도라 그런지 무의식 속에 두려움이 있나보네요.
혹시 엘보 부상이후 극복하신 경험 있으시면 한수 알려주세요.
스윙중 어느 부분에 신경을 써야할까요?
드라이버는 그럭저럭 맞는데 아이언은 눌러치지 못하네요. 그러다보니 공의 탄도는 낮고 탑볼이 많습니다.
연습장에서 빈 스윙을 해봐도 바닥 매트에 닫는건 10번에 한번정도고 나머지는 허공을 가릅니다.
팔굼치는 완벽하게 나은건 아니고 좀 칠만한 정도라 그런지 무의식 속에 두려움이 있나보네요.
혹시 엘보 부상이후 극복하신 경험 있으시면 한수 알려주세요.
스윙중 어느 부분에 신경을 써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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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팔에 힘이 들어가셨었다면 이번기회에 완벽한 바디턴으로 가는 연습을 하시는건 어떨까요... 상체꼬임 회전만 신경쓰고 팔은 완벽하게 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