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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쯤 몸이 풀리면 두클럽 많이 거리가 납니다.
아이언이 그래요.
연습장에선 안그런데, 필드만 나오면 이럽니다.
첨엔 원인을 음... 운동해서 몸이 좋아졌군... 하다가
필드에서 흥분해서 힘을 더 주는군... 했는데
최근의 결론은 스윙스피드가 들쭉날쭉 하네요.
소리가 다릅니다. 채가 돌면서 나는 소리.
9번이 원래 110을 봤는데 130이네요.
이렇게 되니 아이언을 바꿔야겠어요
ns pro 950인데 이제 좀 물렁한 느낌입니다.
돈 들어갈 일만 남았네요.
ㅠㅠ
거리가 오락가락하니 스코어는 산으로 갑니다.
근데 공략 자체는 쉽네요. 안맞아서 탈이죠.
거리가 느니까 세컨이 넘 편합니다.
미들아이언을 잡을 일이 없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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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성은 완전 없어졌어요. 편차도 오락가락...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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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비슷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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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랑 비슷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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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거리가 오락가락 ㅜㅜ 그냥 8번 밑으론 거리조정합니다 7번이 145~165 가 터지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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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nspro950에서 kbs105로 바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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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을 치니까, 너무 낭창거리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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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가 늘었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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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스윗스팟에 안맞고 약간 탑볼성으로 맞으면 거리가 오바하던데 그런 경우는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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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볼은 아닙니다. 탄도가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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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회원답게 105-110그람대 샤프트 제품을 추가해서 운용해보시고 결정을 내리시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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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아이언세트가 3개 더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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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거리가 스코어에는 더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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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 맞습니다. 일관성이 중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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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딱 이 고민이었는데.. P로 130 날리니까 그 밑에 채를 잡기가 너무 애매하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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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저도 100이하 거리가 문제가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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