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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언 뿜이와서 이것저것 보있는중에 우연히 ak골프들어가보니 z355 60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네요
예전에 z355드라이버는 렌탈해서 쳐보고 꽤맘에든다 했던기억이있는데 아이언은 어떤지모르겠습니다
전 운동신경 꽝이고 170에 68키로정도하는 백돌이고요
지금은 지인이주신 중고아이언으로 치고있습니다
간지...이런거보다 쉽고 멀리잘나가고 이런거 좋아라합니다
예전에 z355드라이버는 렌탈해서 쳐보고 꽤맘에든다 했던기억이있는데 아이언은 어떤지모르겠습니다
전 운동신경 꽝이고 170에 68키로정도하는 백돌이고요
지금은 지인이주신 중고아이언으로 치고있습니다
간지...이런거보다 쉽고 멀리잘나가고 이런거 좋아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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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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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타만 해 봤습니다. 타감 좋고 관용성도 좋습니다. 아이언의 탑라인이 초보채들에 비해 샤프해 보여 약간 중/상급자 채 같은 느낌도 납니다. (핑 아이언들 처럼 너무 크고 두꺼워 보이지 않지요--두꺼워 보이는게 안정감 있어보여 선호하신다면 이야기가 다르겠지만요 ㅋㅋ) 현재 쓰고 있는 JPX EZ 아이언과 z355 사이에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만 결국 EZ로 왔네요. 만약 가까운 미래에 아이언을 바꾼다면 스릭슨이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맘에 들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시타해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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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성 타구감 둘다 그럭저럭 괜찮은 캐스팅(주조)아이언입니다 아마 9아이언이 70에서 천원빠질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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