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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요즘 드라이버를 교체할까하여 여러가지 알아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드라이버를 시타해봤는데, 이상하게 몇몇 드라이버는 어드레스 했을때 드라이버 페이스면이 평면형태가 아니라 타원형을 많이 뛰고 있네요.
일반적으로 드라이버의 페이스면을 정면에서 상하좌우로 봤을때, 중간부분이 약간 볼록거울처럼 올라와서 정타가 안나더라도 관용성을 보장해주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시타해본 제품중 캘러웨이 에픽, 핑 G30 제품은 타원형태가 많아서 어드레스 시에 어떻게 잡아야할지.. 어드레스가 어색한 느낌이 듭니다.
타이틀, 코브라, 텔메의 경우는 채를 놓았을 때, 안정감이 느껴지구요.
당연히 어드레스, 그립 등에 따라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부분이기도 하구요.
이런 느낌을 가지는 회원분들 계신가요? 이런게 개인적인 차이라면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혹시 비슷하게 느끼시는 회원분 계신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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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드라이버 땅에 놓고 헤드중앙 정렬 후 그립을 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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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정렬후 그립 잡을 때, 페이스가 둥근건 어떤게 스퀘어인지... 몸에 편한게 있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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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록 거울 모양하고 타원 모양하고 어떻게 다르다고 하시는 건지 잘 이해가 안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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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면을 보면 볼록거울처럼 많이 둥글게 보이는 제품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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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로페이스가 관용성이 좋고, 딥페이스가 비거리가 많이 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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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가 약간 둥근게 관용성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어디서 읽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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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 했을때 뭔가 편한 느낌이 드는 채가 있습니다.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시타 많이 해보고 결정 하시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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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타해보니 어드레스 편한게 몇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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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인차이입니다. 어드레스때 편안한 느낌 주는 헤드가 좋습니다. 편안한 것중에 가장 잘 맞는 걸로 교체하시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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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가 편해지면 스윙도 편하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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