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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드레스가 안돼요.
공 위치, 손 위치, 그립 모양, 발 위치, 발 모양....
모든게 잘 못된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언제부터인 복기해보면, 아이언 샷이 훅이 발생하면서(드로우라고 맨날 우기지만...) 처음에 약간 닫아 치던 클럽 페이스를 스퀘어로 놓으려고 애쓰던 시점이 시작이었습니다.
립그립을 사용하는데 페이스 약간 열기가 너무 어색하더라구요. 지금도 어색...
어드레스 들어가서, 우선 페이스 정렬하는데 5초, 손 위치 잡는데 1초, 발 위치 잡는데 4초 정도로 10초 동안 꼼지락꼼지락하니 동반자들이 가끔 버럭 합니다.
이 것도 지나가는 과정이겠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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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으셔서 그런게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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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없으니 생각도 많아지네요.....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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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 연습만이 답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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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겠죠?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가서 어드레스 후 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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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헤드페이스 닫고 치다가 망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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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중인데 힘드네요... 될 때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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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프리샷 루틴이 길다고 느껴지면 10초가 아닐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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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저정도는 아닙니다.. ^^ 아무튼 간견한 루틴을 찾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