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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 갤러리 관련 질문글(골포 여러분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후 눈팅만 하다가 무게추 변경한 후기를 하나 남겨보려고 합니다!
- 드라이버 볼스피드 70m/s 전후, 유틸 65m/s 전후
- Qi10 일반 드라이버 (9도>10.5도) + 벤투스 블루tr 6x (45.5인치)
- Qi10 투어 2번 유틸 (17도 > 18도) + 투어ad hy 85x (40.75인치)
저 같은 경우 상기와 같이 드라이버 및 유틸 사용중입니다.
연습 및 라운드 중 몸이 지치게 되면 드라이버가 조금 버겁다고 느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샤프트 변경을 고려하며 골포 눈팅 및 검색을 약 2~3달 가까이 고민하다가 무게추 변경 관련 글을 우연히 읽게되어 관련 글들을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스윙웨이트..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피팅하는 귀찮음을 하고 싶진 않았습니다
여러 글들과 무게추를 가볍게 하면 스윙웨이트 변화와 함께 버거움이 해소될 수 있다는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린 후 무게추를 구매합니다. (처음에 유틸의 무게추 변경은 고민대상은 아니었습니다.)
Qi10 일반 드라이버의 무게추 구매가이드에 나와 있는 무게추 무게는
- 앞무게추 : 9g
- 뒤무게추 : 21g
(*수정 : 장착되어 있는 무게추는 나사무게 미포함이더군요 +1~2g 추가됩니다)
으로 나와있어, 앞무게추(12g)과 뒤무게추(17g, 19g) 세 개를 구매합니다.
(무게추 직접 재보지 않았습니다.. 제품 스펙으로만 끼워보고 느낌으로 느껴보자 라고 생각하고 구매했습니다.. ㅎㅎ)
- 첫번재 조건 : 가끔씩 오른쪽으로 터지는 것을 방지하고자, 기존헤드무게와 거의 비슷하게 하되 앞무게추를 약간 증가시켜 드로우을 조금 더 쉽게 만들어보자
>> 앞(9g > 12g), 뒤(21g > 17g) 장착
- 두번째 조건 : 헤드무게를 조금 가볍게 하되, 탄도도 약간 낮춰보자(평균 발사각 약 13도, 범위 10도~15도)
>> 뒤무게추만 변경(21g > 19g 또는 17g)
우선 가장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 가정한 뒤무게추 변경(21g > 17g)으로 주말동안 세팅해두고, 오늘 오전 연습장으로 향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매우 편안한 스윙이 되더군요!
아직 약간의 적응기간이 필요하겠지만 우선 만족입니다.
볼스피드도 약간 증가합니다! 탄도 변화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우선 만족함과 동시에.. 남은 무게추는 아깝다라는 생각이 들며 활용할 방법을 조금 고민해 봅니다.
어? 혹시 유틸에 무게추 호환이 되나? 유틸 확인해보니 무게추가 뒤쪽에 달려있더군요 (드라이버 앞무게추와 유사하게 생겼습니다.)
바로 검색을 해봅니다. 유틸 무게추의 무게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유틸무게추 제거해봅니다. 숫자 4가 적혀있더군요 4g인거 같습니다. (역시 직접 재보진 않았습니다)
손에서 확실히 12g과 무게차이가 느껴질 정도입니다
뒤가 무거워지면 관용성이 좋아지는 걸로 알고 있어 한번 장착해 봅니다.
결과는! 또 만족입니다.
확실히 헤드가 무거워졌습니다만 기존에 헤드무게가 잘 느껴지지 않는 상황이었고, 헤드무게로 툭툭 쳐보니 볼속, 비거리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탄도 및 관용성도 좋아진 느낌입니다.)
드라이버 무게추 변경하려고 산 무게추가 유틸에도 활용되어 만족스럽습니다!
아직 많이 연습해보지도 못했고, 이런 변경이 느낌으로만 다가와서 추후 어떻게 변하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혹시나 변동사항이 생기면 또 다른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혹시 저와같은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으면 과감히 도전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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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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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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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이 뭔 차이 있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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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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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후기 추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