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케이39923731님의 댓글

비케이399237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6 10:38

아무래도 KLPGA보다 인기가 떨어지니까 영향을 더 받겠네요

아무래도 KLPGA보다 인기가 떨어지니까 영향을 더 받겠네요

삿뽀로맛있다님의 댓글

삿뽀로맛있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6 10:44

후원할 기업이 없어서 그런걸까요?ㅠ

후원할 기업이 없어서 그런걸까요?ㅠ

칠갑산님의 댓글

칠갑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6 10:48

불황에 기업은 후원비용을 제일 먼저 줄이겠죠 ㅠㅠ

불황에 기업은 후원비용을 제일 먼저 줄이겠죠 ㅠㅠ

이젠싱글님의 댓글

 

이젠싱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6 10:48

인기 떨어지고 후원없고...
kpga 인원도 감축한다던데요.
퍼블릭 그린피나 팍팍 좀 내렸으면. ㅎㅎ

인기 떨어지고 후원없고... kpga 인원도 감축한다던데요. 퍼블릭 그린피나 팍팍 좀 내렸으면. ㅎㅎ

패쓰파인님의 댓글

패쓰파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6 10:56

선수들이 생각하는 국내 대회의 기대수입(상금 및 기타 수입)이 줄어드는게
선수들 입장에서는 힘든 일이겠지만 그만큼 PGA나 LPGA 진출을 절실하게 시도한다는 점에서
꼭 나쁜 것만은 아닐 거 같습니다...물론 팬들 입장에서나 그렇겠지만요.
더 많은 선수들이 글로벌로 나가 성과를 보이면 좋겠네요

선수들이 생각하는 국내 대회의 기대수입(상금 및 기타 수입)이 줄어드는게 선수들 입장에서는 힘든 일이겠지만 그만큼 PGA나 LPGA 진출을 절실하게 시도한다는 점에서 꼭 나쁜 것만은 아닐 거 같습니다...물론 팬들 입장에서나 그렇겠지만요. 더 많은 선수들이 글로벌로 나가 성과를 보이면 좋겠네요

토토티티님의 댓글

 

토토티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6 11:44

말씀처럼 위기가 또다른 기회일수 있겠습니다

대회가 줄어든건 선수나 팬이나 그리 좋은건 아니겠지만요

말씀처럼 위기가 또다른 기회일수 있겠습니다 대회가 줄어든건 선수나 팬이나 그리 좋은건 아니겠지만요

르네상스보이님의 댓글

 

르네상스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6 11:49

좋은 방향인것 같습니다

좋은 방향인것 같습니다

mooszhx님의 댓글

mooszhx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6 10:58

몇년 전과 비교해보면 인기는 떨어진 느낌인데, 대회 숫자나 대회별 상금규모는 커진 느낌이라 터질 것 같은 느낌이긴 했습니다. LPGA도 식는 느낌이긴 한데....

몇년 전과 비교해보면 인기는 떨어진 느낌인데, 대회 숫자나 대회별 상금규모는 커진 느낌이라 터질 것 같은 느낌이긴 했습니다. LPGA도 식는 느낌이긴 한데....

양갱이님의 댓글

양갱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6 11:07

오로라 CC 에서 내년부터 KLPGA 경기 진행한다고 문자가 왔던데
오로라(완구회사) 회장이 골프에 진심이던데
대회를 하나 새로 개최 하지 싶네요.
올해 라운딩하다가 회장이 티박스하고 그린 수선하는거 보고 진심이다 싶었는데
KLPGA 입장에서는 줄어드는 상황에서 좋은 상황이겠네요

오로라 CC 에서 내년부터 KLPGA 경기 진행한다고 문자가 왔던데 오로라(완구회사) 회장이 골프에 진심이던데 대회를 하나 새로 개최 하지 싶네요. 올해 라운딩하다가 회장이 티박스하고 그린 수선하는거 보고 진심이다 싶었는데 KLPGA 입장에서는 줄어드는 상황에서 좋은 상황이겠네요

음아에오님의 댓글

 

음아에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6 11:54

다들 지투어에 나오겠네요

다들 지투어에 나오겠네요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푼수때기옥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6 11:57

기업들이 실적이 안좋으니, 가정 먼저 고민하는 것은 비용 절감인데, 대회 하나 빼면 십수억 정도 절감일테니..
거기에 추가로 이전대비 골프 열기도 많이 식은 것 같고요.

기업들이 실적이 안좋으니, 가정 먼저 고민하는 것은 비용 절감인데, 대회 하나 빼면 십수억 정도 절감일테니.. 거기에 추가로 이전대비 골프 열기도 많이 식은 것 같고요.

티웨이항공님의 댓글

 

티웨이항공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6 12:58

경기가 안좋긴하나봄니다

경기가 안좋긴하나봄니다

Aimyon3636님의 댓글

Aimyon363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6 15:01

기업 경기가 안좋으니...대회도 그렇고 팀 꾸리는데 돈이 많이 들기도 하고.
PGA 상금도 우즈 탄생으로 엄청나게 올랐다고 하잖아요.
스타플레이어가 절실한 상황이군요

기업 경기가 안좋으니...대회도 그렇고 팀 꾸리는데 돈이 많이 들기도 하고. PGA 상금도 우즈 탄생으로 엄청나게 올랐다고 하잖아요. 스타플레이어가 절실한 상황이군요

이털리디님의 댓글

 

이털리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6 18:32

경기가 왜 안 좋을까요? 모든 원인은 한 곳을 가리키는데 그걸 안보고 그러한 관심이 병이니.. 보고도 못 본척 하려니 한발짝도 앞으로 못 나가는 거죠..
빨리 정상화 되려면 방법은 하나뿐인 것 같네요..
이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이번 주말도 거리에 있어야 겠네요..

경기가 왜 안 좋을까요? 모든 원인은 한 곳을 가리키는데 그걸 안보고 그러한 관심이 병이니.. 보고도 못 본척 하려니 한발짝도 앞으로 못 나가는 거죠.. 빨리 정상화 되려면 방법은 하나뿐인 것 같네요.. 이 상황을 타계하기 위해 이번 주말도 거리에 있어야 겠네요..

mechno님의 댓글

mechno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2-27 10:23

골프 스포츠 자체가 하향세이기도 하고~ 시합이 줄어드는게 당연한거 같기도 하고...
여행위험국가라서 LPGA 국내 대회도 취소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골프 스포츠 자체가 하향세이기도 하고~ 시합이 줄어드는게 당연한거 같기도 하고... 여행위험국가라서 LPGA 국내 대회도 취소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