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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무기명 회원권 초대로 갔다 왔습니다.
덕분에 반값 이하로 치고오긴 했는데.. 퍼블릭이나 여기나 개판이긴 마찬가지네요.
퍼블릭보다는 좀 길다고 듣고 갔는데..
웬걸, 200미터짜리 파4 보신적 있으십니까? 티박스 죄다 앞으로 옮겨놔서 거리는 짧고
티박스는 모래밭이고..
아래 사진같은 공사지는 여기저기 널려있고요.
회원가 이하 아니면 다시 가고싶지는 않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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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짜리 파4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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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그리고 1년 내내 코스 공사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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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그리고 스마트스코어 태블릿 코스도 죄다 안맞아서 GPS 맵 보기도 어렵고 스코어도 엉망이예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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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랑 올데이는 평생 안가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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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lalaland님의 댓글 lalal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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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여기 대기도 엄청 길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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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가 길다는 소리 듣고 캐디한테 그늘집 안가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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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엉망진창입니다. 작년에 무기명회원권 초대받아서 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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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한번 갔는데 너무 난장판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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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안가본 구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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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리스트에 이븐데일, 해솔리아 추가하고 싶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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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솔리아는 요즘 좀 괜찮아졌어요. 개솔리아 시절보다는 좀 낫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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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비스타 사건사고도 많았고, 비추구장으로 본적이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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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대중제라고 해도 별로인데 회원제가 저렇게 관리를 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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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골프장이 아니라 공사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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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때마다코스가 바뀐다는 전설의 골프장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