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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
숲길-산길 코스
서울서 아주 가까움. 코스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페어웨이 및 그린 관리가 잘되어있음
오비티, 헤저드티 없음. 매트 티샷 없음.
산길코스는 짧은 편. 파3는 전반적으로 짧음
또 가고 싶은 골프장중 한 곳
버디 두개 잡았음에도 90대 친거 반성중
숲길-산길 코스
서울서 아주 가까움. 코스난이도가 어렵지 않고, 페어웨이 및 그린 관리가 잘되어있음
오비티, 헤저드티 없음. 매트 티샷 없음.
산길코스는 짧은 편. 파3는 전반적으로 짧음
또 가고 싶은 골프장중 한 곳
버디 두개 잡았음에도 90대 친거 반성중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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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티가 없어서 티샷 오비나면 티샷 다시 쳐야 했던 슬픈 기억.. 구장은 좋았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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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크우드가 안어려워보이는데 점수는 안나오는 신기한 구장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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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도 상당히 있지만, (제기준) 가격대비는 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 아마도 접근성을 높이 평가하는 분들이 많아 가격이유지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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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오비 나면 세번째 샷으로 다시 티샷 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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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까워서 한번 놀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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