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머리감아님의 댓글

타이틀 tsr3에 잠깐 썼었는데 좋았어요. 비슷한 성향이 있어서 방출했을뿐 좋은 샤프트라 생각합니다. 벤투스 열풍에 묻힌 샤프트기 많이 있습니다... ㅋ

골프님의 댓글

탄도 확보되고 드로우 계열 샤프트로 편하고 타이밍 잡기 좋은 샤프트입니다
이샤프트로 슬라이스가 난다면 내스윙이 문제이므로 장비탓안하고 스윙 연습하게 됩니다
요즘 트랜드가 저탄도 페이드 하이킥 샤프트가 대세인데
솔직히 그건 스윙스피드가 확보되는 프로들 얘기고
저희 아마추어들은 하이킥 벤투스보다 CQ같이 편한 샤프트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골프님의 댓글

핑 G430+CQ세팅에 슬라이스가 안날때까지
장비탓안하고 연습만하면 됩니다
CQ가 벤투스에 뭍힌 경향도 있고
요즘 투어AD가 거의 안보이죠..
벤투스니 텐세이니해도 투어AD가 젤편하네요
초반이시니 슬라이스 잡을때까지 최고의 조합이 될듯합니다

파파몽님의 댓글

저도 탄도가 낮인서 벤투스 레드하고 고민중인데., CQ는 샤프트가 너무 투박한 색이라.,.망설여 지네요.

골프님의 댓글

볼스피드가 빠르지 않다면 CQ입니다
탄도는 기본적으로 확보되더라구요
색이 ㅜㅜ

일관된스윙님의 댓글

투어AD의 많은 샤프트 중에서도 인기 있었던 베스트/스테디 셀러 모델들이 몇 개 있는데 그 중의 하나인 MJ샤프트가
단종되고 그 후속으로 나온 샤프트가 CQ라고 알고 있습니다.
MJ샤프트는 박인비 선수, 현재 이예원 선수 등 사랑을 많이 받은 샤프트죠.
CQ샤프트  써 보신 분들은 다 좋다고 하시더군요.
버트쪽 금색 디자인이 CQ샤프트의 가장 약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티나는 색상 디자인이 제일 아쉬운,,,

서율대디님의 댓글

MJ 샤프트가 진짜 좋았습니다.
저도 지금은 다른 샤프트를 쓰고 있지만 드로우 치기에 진짜 적합한 샤프트 입니다.
CQ가 MJ 후속 모델이니 비슷한 성향이라면 편하게 드로우 치기 좋으실 듯 하네요

골프님의 댓글

그냥 금색을 빼고 블랙 라인으로 갔었으면 어땟을까 생각이 드네요
색상도 보다면 괜찮아지더라구요